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 핵심 주역 4인방의 매력 포인트와 현장 비하인드를 대거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번 작품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피해자들의 편에 서서 학교 내부의 부조리를 척결하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로, 출연 배우들이 직접 각자의 배역에 숨겨진 신념과 연기 주안점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현장을 발로 뛰며 사이다 활약을 펼치는 감독관 나화진 역의 김무열은 외견상으로는 냉철하고 위압감을 주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친근하고 인간적인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정의했다. 특히 웹툰 속 화려한 무술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 단순한 물리적 충돌에 그치지 않고 상황의 맥락에 맞춰 감정선이 살아있는 액션 시퀀스를 완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교권국의 가장 든든한 배경이자 구심점 역할을 하는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의 이성민은 교육 정상화와 교권 회복이라는 엄중한 과제 앞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완고한 리더십을 선보인다. 그는 매 장면 극이 가진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통쾌한 오락성 이면에도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사회적 화두와 깊은 여운을 던질 예정이다.

특전사 출신의 개성 넘치는 감독관 임한림으로 변신한 진기주는 불의를 마주했을 때 참지 않고 직진하는 강력한 악바리 근성을 예고했다. 군인 출신의 투철한 책임감을 날렵하고 정교한 액션으로 소화해 내기 위해 실제 군인들의 훈련 영상을 찾아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원작에 없는 시리즈 오리지널 캐릭터이자 교권국의 브레인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은 표지훈은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초반에는 험악한 교육 현장에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당황스러움을 유쾌하게 표현하다가, 점차 사건을 해결하며 교권국의 진정한 일원으로 거듭나는 인물의 입체적인 성장 서사를 섬세한 내면 연기로 풀어냈다.
새로운 세계관 속에서 매력적인 청춘들과 베테랑 배우들이 빚어낼 밀도 높은 시너지는 오는 5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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