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추성훈이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의 만남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추성훈과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가 중국 상하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명절을 어떻게 보낼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이수지가 “명절에 일본으로 가냐”고 묻자, 추성훈은 “명절이 2월이잖아. 일본에는 그런 문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그래도 새해에는 형수를 한 번 봐야 하지 않느냐”고 하자, 추성훈은 “요즘에는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문화가 사라졌다”며 이번 명절에도 야노시호와 만날지는 확답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혀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멤버들 관계의 유쾌한 뒷이야기도 이어졌다. 전현무는 이수지가 명절 계획을 세울 때마다 자신에게 맛집 정보를 문의한다고 폭로했다. 이수지는 “아버님과 식사하러 나간다”며, 올해부터는 서울에서 함께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가족 행사마다 “식당을 어디로 갈지 나에게 물어본다”고 덧붙였고, 이수지는 웃으면서 “이번에도 물어봐야 한다”고 화답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야노시호를 소중히 챙겨야 한다” “매번 맛집을 물어보는 이유가 궁금하다” “추성훈이 아내에게 좀 더 관심을 갖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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