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박정민이 충주시 공식 채널 영상에서 고향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유쾌한 공방을 펼쳤다.
3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다. 아버지의 고향이 충주이고 가족 모두가 충주에 살고 있어 고향이라 답했다”며 그간 고향에 관한 잘못된 소문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충주맨은 “고향이 충주라는 점을 강조하며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며 양 측이 지역 홍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서는 ‘일방의 해약이 불가하다’는 부분이 포함돼 있어 현장에 웃음이 번졌다.
이어 박정민이 1987년생임을 밝히며 빠른 연생임을 언급하자, 충주맨 김선태도 동갑임을 공개했다. 여기서 충주맨은 박정민의 생일이 3월 20일을 넘긴다며 “이건 명백한 불법”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박정민이 “3월 24일생으로, 그 당시에는 음력 생일로 학교에 빨리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상황을 해명하자, 충주맨은 “해당 경우에는 부모가 과태료를 납부했다”고 설명하며 본인 가족의 경험도 함께 전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정민은 “굳이 생일을 바꿔야 하냐”며 의문을 드러냈고, 이에 충주맨은 “아직까지 범법 행위를 유지 중이냐”며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번 영상은 두 사람의 위트 있는 대화와 배우 박정민의 재치 넘치는 해명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채널 ‘충주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