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상용차 부문 대상
만트럭버스 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지난 30일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상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상용차 고객의 운영 환경에 맞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온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MAN CORE 360 전략으로 전국 직영 서비스 체계 구축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25년을 고객 경험 혁신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고객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전략 ‘MAN CORE 360’을 중심으로 서비스 접근성과 품질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 직영 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서울·경기(용인), 중부(세종), 부산·경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3대 권역 직영 서비스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전국 22개 서비스센터 망을 구축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 앱과 현장 서비스로 고객 접점 확대

디지털 기반 서비스도 강화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yMAN Korea’를 론칭해 정비 예약, 사고 수리 견적, 차량 기능 매뉴얼, 정비 현황 조회 등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도 운영했다. 고객 운행 동선을 고려한 장소 선정과 전문 테크니션의 점검을 제공했으며, 7월 첫 행사에는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참여했다. 해당 행사는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11월 두 번째 행사로 이어졌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제품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전자식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 옵티뷰’와 유로6E 기준을 충족한 신형 D26 엔진 등 독일 본사의 기술을 도입해 뉴 MAN TG 시리즈의 상품성을 개선했다. 최근에는 뉴 MAN TGS 540마력 덤프트럭을 출시하며 건설 현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보영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전략실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서비스 역량과 고객 경험 확대를 중심으로 한 변화가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무를 더 간단하게(Simplifying Business)’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고객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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