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1등 셀토스
최근 풀체인지 모델 공개
어떤 모습으로 나왔을까?
기아는 2019년 셀토스를 출시하며 소형 SUV 시장을 평정했다. 심지어 강력한 경쟁 상대인 코나가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했음에도 여전히 셀토스에 상대가 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야말로 한국에서 소형 SUV의 기준을 정립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기아가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셀토스 첫 출시 이후 6년 만으로, 더욱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추가, 신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사양으로 무장해 기존보다 한층 높아진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포티지와 EV5가 조합된 외관 디자인
우선 외관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전면은 보는 순간 스포티지가 떠오른다. 그릴 디자인과 범퍼 형태가 스포티지와 유사하다. 전조등은 그릴과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간주행등은 그 옆에 따로 분리된 모습이다.
측면 디자인은 기존보다 더욱 각졌으며, 전체적인 실루엣과 윈도우 형상은 EV5와 닮았다. 여기에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까지 적용되었다. 후면은 EV5에 적용된 테일램프와 범퍼, 스포일러가 반영되었다. 즉, 정리하자면 스포티지와 EV5를 조합한 디자인이라 볼 수 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
실내 역시 기아 최신 모델들에 적용되는 디자인으로 대폭 변경되었다. 수평을 강조한 대시보드, 우측으로 치우친 신규 스티어링 휠 디자인, 크게 확장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계기판, 중앙 디스플레이 사이로 이동한 공조 디스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디자인뿐 아니라 인테리어 컬러 조합도 우수해 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특히 베이지 컬러와 옅은 브라운 컬러의 조합은 상위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실제로 실내 사진만 놓고 보면 ‘이게 정말 셀토스인가?’ 싶을 정도로 잘 나왔다. 소형 SUV 시장을 앞으로도 셀토스가 장악하겠다는 기아의 메시지를 담은 듯하다.


하이브리드 추가, 신규 사양 강화
셀토스 풀체인지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바로 하이브리드 추가다. 소비자들이 오래전부터 바라던 부분이 드디어 적용된 것이다. 다만 사륜구동 모델에는 e-AWD가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일반 AWD가 적용되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코나 하이브리드와 동일하며, 기존 2.0리터 자연흡기 모델은 해외 수출 전용으로 빠졌다.
또한 다양한 신규 사양이 추가되었다.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생성형 AI가 접목된 기아 AI 어시스턴트, 스트리밍 서비스, 아케이드 게임, 디스플레이 테마,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ccNC 인포테인먼트,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플러스, 100W USB-C 충전 등을 지원한다. 셀토스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출시 시점에 확인할 수 있다.
- “숙소에 서킷이 있네”… 자동차 매니아들 환장한다는 ‘특별한’ 리조트
- “뭐가 문제야?” 사이버트럭, 최고 안전 평가에도 유럽에선 못 달리는 ‘이유’
- “최소 250대 생산한다” 제네시스 슈퍼카, 미쳤다 말 나오는 이유
- 완전변경된 셀토스, 코나와 비교해보니 이런 장점이 있네?!
- “히터 트는거 아닙니다” 자동차 유리 김서림, 제대로 없애는 방법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