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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캐시뷰 - Page 9 of 261

마이데일리 (8608 Posts)

  • '주전 선수 휴식+B조 1위' 두 마리 토끼 잡은 '무적함대'...'토레스 결승골' 스페인, 알바니아에 1-0 '신승' [유로 2024]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스페인 국가대표팀이 알바니아를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스페인은 25일 4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B조 조별리그 3차전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알바니아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토마스
  • 왜 ML 트레이드 1순위인지 알겠네…최고 160km, 천하의 오타니도 KK로 꽁꽁, 다저스 3-0 승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왜 트레이드 1순위인지 알겠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1순위 게럿 크로셔(25, 시카고 회이트삭스)를 만나 삼진 두 차례를 당하며 고전했다. 오타니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 '집중력을 잃었나?' 직선타를 땅볼 타구로 착각했나…갑자기 홈으로 쇄도→95년 만의 1-3-5 삼중살 희생양 됐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95년 만에 나온 투수-1루수-3루수 삼중살이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맞대결에서 8-1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1회초 브라이스 하퍼의 2타점 2루타와 알렉 봄의 2점 홈런으로 4점을 뽑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 "정말 될 놈은 뭘 해도 되는구나!"…숙소 옆 호수에서 낚시를 했을 뿐인데...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정말 될 놈은 뭘 해도 다 된다. 필 포든 이야기다. 올해 포든은 뭘 해도 정말 다 되고 있다. 포든은 맨시티의 상징이자 자존심이자 미래다. 포든은 맨시티 유스가 만든 역대 최고 작품. 그가 축구를 하며 거친 팀은 오직 맨시티 한 탐이다. 맨시티 유스에서 축구를 시작해, 2017년 1군으로 올라섰다. 그리고 올 시즌까지 7시즌
  • 꿀조 or 죽음의 조? 27일 WC 3차예선 조 추첨! 한국 축구의 운명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잡아라!'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바라본다. 27일(한국 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조 추점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 KBO, 키즈클럽 티볼 페스티벌 개최…10개 구단 어린이회원 총 200명 대상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BO가 구단 어린이회원을 대상으로 야구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2024 KBO 키즈클럽 티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4 KBO 키즈클럽 티볼 페스티벌은 구단 별 어린이회원 2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각 구단의 은퇴 선수가 함께하는 구단 별 티볼교실과 구단 대항 티볼대회로 구성된다. 지난 22일(토) 사직야구장 실내연
  • '리빙 레전드' 커쇼의 복귀 시계가 멈췄다…"왼쪽 어깨 '잔여 통증' 있어, 일주일 투구 중단"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빙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복귀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가 수술로 회복한 왼쪽 어깨의 '잔여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투구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당초 커쇼는 26일 마
  • ‘마돈나 야구방망이 폭행설 부인’ 숀 펜, “싱글로 사는게 너무 좋아”[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숀 펜(63)이 싱글 라이프를 예찬했다. 그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자유롭다. 연애를 하더라도 자유로울 것이고 연애를 하지 않더라도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연애로 인해 마음이 상할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펜은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마돈
  • '김도영-최정-노시환 등' 완전히 달라진 홈런더비…후보 내 손으로 뽑는다! 25일부터 팬투표 스타트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BO와 컴투스는 3년 연속으로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이벤트인 홈런더비의 공식 타이틀명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로 확정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홈런레이스’ 명칭을 ‘홈런더비’로 변경하여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선수 선정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이한다. 기존 K
  • “마티니 딱 한잔 마셨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체포 억울?…“콘서트 강행”[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43)가 마티니 한 잔을 마시고 운전하다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팀버레이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새벽 아메리칸 호텔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운전하다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일각에서 옆 자리에 있던 친구의 술까지 마시는 등 만취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팀버레이크는 마티니 한 잔을 마셨을
  • 키스오브라이프, 4인 4색 '여름맛'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25일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스티키(Sticky)' 개인 콘셉트 포토가 오픈됐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마치 휴양지에서의 자유로운 모습을 콘셉트 포토 속에 담아냈다.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쥴리를 시
  • "은퇴하고 싶었다" 충격 고백에도...끝내 방출된다, 1050억 영입 '대실패'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하피냐(28)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브라질 국적의 하피냐는 개인 기량이 뛰어난 측면 공격수다.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상대 수비를 벗겨낸 후 엄청난 왼발 킥으로 득점을 노리는 스타일이다. 날카로운 크로스도 장착하고 있으며 공격 조율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하피냐는 2020-21시즌부터 두 시즌을 리즈
  • 안성훈 "트로트는 내게 선물, 목소리 관리법은 팬이 준 도라지즙"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안성훈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안성훈이 매거진 주부생활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2012년 ‘오래오래’로 데뷔해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 탈락 이후 3년 만에 '미스터트롯2'에 재도전해 진의 자리에 오른 안성훈은 TV조선 '미스터 로또',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촬영과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준비
  • '타이슨 대타' 페리 "제이크 폴 꺾고 맥그리거 코치와 MMA 대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00만 유튜버 구독자'를 자랑하는 제이크 폴(28·미국)과 복싱 대결을 펼치는 마이크 페리(33·미국)가 종합격투기(MMA) 무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나타냈다. 제이크 폴과 대결에서 승리한 후 코너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로 잘 알려진 딜런 대니스와 MMA 경기를 펼치겠다는 밑그림을 그렸다. 페리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00억' 바이아웃 지른다...'제2의 베르캄프' 193cm 대형 유망주 영입 '결단', 이적 협상 시작!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 유망주 조슈아 지르크제이(22·볼로냐) 영입을 준비한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8,500만 유로(약 1,200억원)를 투자하며 라스무스 호일룬을 영입했다. 호일룬은 초반에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으나 적응기를 거쳐 점차 맨유에 녹아들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6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 '16세 소년의 돌풍' 잠재웠다…'헐크' 강동궁 1099일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트로피 들어 올렸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헐크’ 강동궁(44∙SK렌터카)이 ‘영건 돌풍’ 김영원(16)을 잠재우고 프로당구 통산 3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결승전서 강동궁은 김영원을 세트스코어 4-2(4-15, 15-4, 13-15, 15-10, 15-13, 15-8)로
  • "실화? 그릴리쉬 안 뽑은 이유가 이거였어?"…英 대표팀 선배의 '충격적' 주장, "그래서 고든-팔머가 뽑힌 거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로 2024에 출전한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엔트리는 26명이다. 예비 엔트리 33명에서 26명으로 추렸는데, 1번으로 쫓겨난 이가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쉬였다. 그릴리쉬는 탈락이 예고됐다. 그는 올 시즌 급격하게 추락했다. 극도로 부진했다. 부상 등의 이유로 경기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고, 경기에 나서도 이렇다 할
  • [MD책] 주택 지어 사는 게 로망인가요?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정원이 있는 삶’이란 이런 반려 식물을 심고 가꾸며, 내 몸과 맘도 식물처럼 가꾸는 삶이다. 그 정원에서 쉬고, 놀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사색하면서 건강해지는 삶이다. 식물은 정직해서 내가 쏟은 정성만큼 나에게 보답한다. 그것이 꽃이든, 열매든, 뿌리든, 그늘이든. 그래서 반려식물은 내 정성을 반려하지 않는다. (1
  • "너희 음바페 희생양으로 살 거야? 리버풀로 오라"…슬롯의 '미친 계획', 레알 FW 2명 동시 영입 "슬롯이 승인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2명 동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다음 시즌 팀 내 입지가 줄어들 것이 확실한 선수다. 왜?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하기 때문이다. 음바페가 오면 가장 입지가 줄어들 선수로, 현지 언론들은 1순위 호드리구를 꼽았다. 23세
  • 이정후는 떠났고 김혜성마저 떠나면…영웅들의 로망, 이주형·장재영 ‘45세 쌍포’ 뜬다? 꿈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영웅들의 로망, 이주형(23)과 장재영(22) 쌍포가 뜬다? 타자로 변신한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이 만만치 않은 잠재력을 뽐낸다. 장재영은 20일 청주 한화 이글스전부터 21~23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4경기서 12타수 2안타 타율 0.167 1홈런 1타점 2득점 3득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19경기서 5홈런을 터트린 저
  • 경륜 하반기 등급 심사 발표, 151명 대거 등급 변동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번 등급 심사 결과, 기존 특선급 2∼3진 27명이 우수급으로 내려갔다. 우수급 강자 30명이 특선급 입성에 성공했다. 상반기 우수한 기량으로 활약이 대단했던 신은섭은 553명의 선수 중 단 5명뿐인 SS반으로 다시 복귀했다. 기존 특선급 강자들의 기량이 워낙 뛰어나기에 승급한 27명 중에서는 특선급 판도에 영향을 줄 만한
  • LEE 아닌 KIM 동료로?...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핵심 MF' 노린다! 바이아웃 880억→"콤파니 감독이 강력하게 원한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뮌헨은 다음 시즌부터 벵상 콤파니 감독이 새롭게 팀을 이끈다. 뮌헨은 콤파니 감독 선임 후 빠르게 선수단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이토 히로키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고 조나단 타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과 협상을 하고 있다. 여기에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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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야수 출전 그리워" 하소연, 그러나 사령탑은 "생각 없다"…'반쪽' 선수 전락 중인 '1250억' 日 천재타자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전설' 스즈키 이치로 이후 일본 최고의 교타자로 불렸던 요시다 마사타카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외야로 경기에 나서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쪽 선수'로 전락하고 있다. 요시다는 지난 2015년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의 지명을 받았다. 그리고 2016년 데뷔 첫 시즌부터 63경기에
  • 김하성은 KBO 20승 괴물 MVP 동료와 합체할 수 있나…3월 빅딜 한번 더? 트레이드 블루칩이니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파드레스는 탑5 유망주를 거래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지난 3월 딜런 시즈 빅딜 이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한번 더 거래를 성사할 수 있을까. 이미 A.J 프렐러 사장과 화이트삭스 크리스 게츠 단장이 게럿 크로셔와 에릭 페디(이상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대한 대화를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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