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과소평가하지 않았다'…4실점 대패에 캔자스시티 좌절[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와의 맞대결에서 대패를 당한 캔자스시티가 좌절했다. LAFC는 26일 미국 LA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2026시즌 18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LAFC의 손흥민은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최근 3경기 연속골과 함께 대승을 이끌었다. LAFC는 북중미월드컵 이후 열린 MLS 3경기에서 10골을
“김하성, 보스턴이 가장 적합한 팀…트레이드 가능성 50%” FA 대박은 힘들다, 강정호 냉정한 분석[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스턴이 가장 적합한 팀이다.” 메이저리거 출신 강정호(39)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 King_Kang을 통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코리안 리거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살폈다. 김하성(31, 그윈넷 스트리퍼스)과 김혜성(27,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은 트레이드 되는 게 좋다는 소신을 밝혔다. 김하성
“오타니가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여전히 MVP” 로버츠의 진심, MVP 판도 정말 이상 없을까[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가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MVP.”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예정된 불펜투구를 하지 못했다. 왼 무릎 이슈 때문이다. 지난 4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 이후 투수로 등판하지 못했고, 올스타전도 건너 뛰고 주사 치료를 받았다. 이후 차근차근하게 투수로도 재활을 이어
"선거인단 규모 1만 명 이상으로 확대 권고"…K-축구혁신위원회,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조정 방안 검토 [MD현장][마이데일리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김건호 기자] K-축구혁신위원회가 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권고하기로 했다. 박지성 혁신위 공동 위원장은 27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4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은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종목 특성을 반영해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
7000만 달러 투자…박찬호, MLB 투자자 참여 애슬래틱스와 협약 "한국야구와 MLB 잇는 다리되겠다"[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에서 첫 메이저리그(MLB) 투자자로 첫 발을 내딛는다. 지난 1994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 출신 선수로 MLB에 처음 데뷔한 박찬호가 MLB 구단의 첫 한국인 투자자가 된다. 박찬호를 중심으로 결성된 투자 컨소시엄 'Team61'(이하 팀61)은 오는 2028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신태용 감독 지지 변함없다"…인도네시아 페르시자 '대한축구협회 1년 징계 확인, 감독 직무 계속 수행'[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페르시자가 신태용 감독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나타냈다. 페르시자는 26일 '페르시자는 신태용 감독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한다'고 발표하면서 '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에게 징계를 내렸다는 보도와 관련해 페르시자는 대한축구협회에 직접 사실 확인을 진행했다. 페르시자는 구단의 프로정신을 유지하고 선
'볼넷+도루 기록했지만' 김하성 득점권 침묵 어쩌나... 무사 1, 3루서 병살타→2사 2루 삼진 타율 0.239↓[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침묵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 귀넷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
[공식발표] 화성→대전→수원 거쳐 인천으로... 고민지, 흥국생명 유니폼 입는다 "믿음 주는 선수 되겠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수비 보강에 나섰다. 흥국생명은 27일 "수원시청 소속 고민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민지는 대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6-2017시즌 V-리그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IBK기업은행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KGC인삼공사(현 정관장), 현대건설을 거쳐 최근에는 수원시청에서 활약
“김하성 IL 가기 전부터 마테오도 안 좋았다” 김하성 ML 복귀하면 자비스 생존하고 이 선수 떠나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이 부상자명단에 가기 전부터 마테오도 안 좋았다.”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는 내달 3일(이하 한국시각)까지다. 14일에 시작했고, 규정상 메이저리그 야수의 재활경기 최장기간은 20일이다. 즉,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돌아올 시기가 돼 간다는 점이다. 김하성이 빅리그에 들어오면 누군가 빠져
'부정 투구 아니다' 고우석 입 열었다, WBC부터 쓴 글러브 결백 호소 "신념 지키며 야구했다, 징계 항소할 것"[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고우석이 글러브 이물질 의혹으로 퇴장당한 뒤 10경기 출전 정기 징계를 받은 가운데 입을 열었다.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을 통해 "저는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부정한 방법으로 경쟁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야구를 하면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공정함이라 믿어왔고, 그 신념
이호진 총재 시대 개막...‘재미·지속가능·교류’ 한국 배구의 새 길을 열다 ①[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제9대 총재로 취임했다. 이 총재는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한 키워드로 재미, 지속 성장 가능한 배구 생태계, 교류를 제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부모님의 ‘배구 사랑’을 이어 받은 이 총재는 이제 한국배구연맹을 이끌며 한국 배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다. 연맹은 7월 1일부터 이호
"이틀 휴식만 있어도 그리울 정도"…'SON 3경기 연속 골' 180도 달라진 LAFC, 사령탑의 무한 애정[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LAFC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AFC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스포팅 캔자스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LAFC는 전반 5분 만에 앞서갔다. 손흥민이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공을 잡은 뒤
“이정후 그다지 매력적인 트레이드 후보 아니야” 김하성·이정후가 ML에서 재결합할 가능성은 없다? 美 다른 시선[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는 그다지 매력적인 트레이드 후보는 아니다.” 스포츠토크 ATL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ESPN이 보도한 선수 개개인의 트레이드 확률을 근거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어울리는지 논했다. 역시 가장 관심이 가는 건 외야였다.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후보이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외야 보강이
'김하성 어떡하나' 트레이드 이적생이 이렇게 잘했나, 美 깜짝 놀랐다 "주전 유격수 맡을 수 있다, KIM 선발 기용 어렵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자비스 개인에게는 커리어 최고의 기회가 되고 있다."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인데, 돌아오더라도 그의 자리는 없는 것일까. 지난 시즌 트레이드로 데려온 선수가 맹활약을 펼치며 애틀랜타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자비스는 2023 메이저리그 신인 드
'665억에 AT마드리드 합류' 이강인, 아시아선수 역대 이적료 2위…라리가 우승 경쟁[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기록적인 이적료와 함께 파리생제르망(PSG)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했다. AT마드리드는 25일 이강인 영입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배정받은 가운데 2031년 6월까지 계약했다. 스페인 마르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옵션을 포함해 4000만유로(약 665억원)의
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 드림 클럽"...'970억' 꿈 이루어질 수 있다! 맨유도 영입 관심→윙포워드 타깃으로 급부상[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글로벌 매체 ‘MSN’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사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70억원)”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점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영
'바르가스 33점' 튀르키예, 브라질에 역전승 VNL 통산 2회 우승 달성[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멜리사 바르가스가 튀르키예(터키)여자배구대표팀을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정상으로 이끌었다. 튀르키예는 26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브라질과 대회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6-24 25-21)로 이겼다. 튀르키예는 이로써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LAFC 선수 중 손흥민만 올스타 선정 이해 불가"…LAFC 감독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이 최근 상승세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LAFC는 26일 미국 LA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2026시즌 MLS 18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캔자스시티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북중미월드컵 이후 3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8일 열린 LA갤럭시와의 16라운드,
강소휘·이예림 30점 합작 활약 한국여자배구대표팀 인도네시아와 평가전 3연승 마무리[마이데일리 = 제천 류한준 기자] "안 내보낼 이유는 없겠죠." 차상현 한국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충북 제천시에 있는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주장'을 맡고 있고 팀내 '주포' 임무를 맡고 있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차상현호'는 앞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 인도네
[MD포토] 눈 감고 완벽한 토스 김다인 '득점으로 연결해줘'[마이데일리 = 제천 곽경훈 기자]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김다인이 26일 오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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