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연대”…이준석 결국 입 열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의 연대설에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 과거 국민의힘 대표를 지냈던 이 대표는 지난 4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갈등과 당내 친윤계와의 충돌 끝에 탈당했으며, 이후 개혁신당을 창당해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대낮에 韓 사망자 발생… 심각하다는 치안 상황베트남 호찌민 주택가에서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치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주호찌민 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호찌민의 한 건물 인근에서 파란색 대형 가방 속에 든 시신이 발견됐다.
국방부 결국 재배치… 李 지시에 ‘초토화’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결정으로 국방부가 용산 청사 재배치를 위한 공식 준비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이전 비용을 국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내년도 예산에 23
‘바가지’ 피해 광장시장 ‘3억’ 소송…업계 발칵서울 광장시장 내 상인들 사이에서 집단 소송 사태가 벌어졌다.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손님이 줄어들면서 실질적 매출 타격을 입었다며, 일반 점포 상인들이 노점 상인을 상대로 약 3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한 것이다.
“李 대통령 정상 아냐” 배후 전광훈, 또 심각한 발언…급속 확산최근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소란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 목사는 본인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이라 보기 어렵다”라는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법정 출석만 ‘주 4회’…바쁘다 바빠 ‘윤석열’ 현재 상황윤석열 전 대통령이 순직 해병대원 수사 외압 의혹으로 추가 기소되면서 동시에 네 건의 형사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게 됐다. 기존에도 내란과 체포 방해, 일반이적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만큼, 법정 출석 일정이 주 4회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순실 무죄” 10년 칼 갈았다… 방금 들어온 소식정유라 씨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등을 상대로 소송하겠다”며 10년 만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무죄를 주장했던 그는 “결혼도 미룰 만큼 10년 동안 칼을 갈았다”며 모친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에 대한 재심 추진과 함께 대규모 민형사 소송 계획을 공식화했다
김민석 제치고 1위 차지한 장동혁…판도 뒤집혔다차기 대선 구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제치고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에 올랐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2~23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장 대표는 20.2%, 김 총리는 19.4%를 기록했다.
‘불구속 송치’ 이진숙…공소시효 ‘10년’ 확정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선거법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의 발언이 직무와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따라 공소시효를 10년으로 적용했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전했다.
법무부, 대장동 사건 ‘물갈이’…중대 발표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해 법무부가 징계성 인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선 수사 조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검찰 내부 갈등의 확산을 막겠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이번 인사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기류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尹, 군인 무릎 꿇렸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 살펴보니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5~6월경 비상대권과 계엄을 언급했다는 핵심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당시 군은 계엄을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아니었고, 이 사실을 직접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대장동 환수” 李 책임 각오… ‘최종 입장’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오늘까지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히라”고 공개 압박했다. 송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국정조사를 할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며 “협상하면서 이
한덕수 재판 中 난동→감치 재집행…초유의 사태 선언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판부가 변호인에 대한 감치 처분을 재집행하겠다고 밝혀 법정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감치가 실제 집행됐다가 인적 사항 미확인으로 정지된 이후, 다시 감치 절차에 돌입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오세훈 버리고 이준석 밀어줬다정치권에서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내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 공개 권유했다. 명 씨는 이들이 대권에 도전하려면 지자체 행정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딸 이야기에 분노하던 대통령실 실장…결국 고개 떨궜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국회 질의 과정에서 고성을 지른 직후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실장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尹 두 번째 석방”…심상찮은 상황 벌어졌다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정치권이 다시 한번 긴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는 23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의 두 번째 석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라고 발언하며 강한 어조로 사법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다 휩쓸고 있는 한동훈…주인공 자리 올랐다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정치권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24일 “대장동과 론스타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전설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조명했다.
집안싸움 난 민주당…원인은 정청래?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을 두고 당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정청래 대표가 강하게 밀어붙인 안건이 당 지도부 내에서도 이견을 낳으며, 조율되지 않은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정책 추진 과정도 잡음을 낳고 있다.
‘압도적 쾌거’ 거머쥔 조국…지지율 살펴보니조국혁신당이 전당대회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신임 당대표로 공식 추대했다. 98.6%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선출된 조 대표는 사실상 당내 이견 없는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한 셈이다. 하지만 조 대표의 앞에는 낮은 당 지지율과 내년 지방선거라는 현실적인 과제가 놓여 있다.
‘계엄 팔이’ 지겹다는 나경원…조용히 올린 발언 급속 확산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지는 데에 대해, 나 의원은 “계엄 팔이 내란 몰이, 1년 내내 우려먹었으면 그만 우려먹어라”며 노골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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