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빈 둥지’ 되기 직전…민주당에 다 뺏길 위기경남 지역 보수 정치권에 이례적인 이동이 이어지며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지형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한때 보수 진영의 핵심 인사로 분류되던 인물들이 잇따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거나 입당을 추진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오세훈도 거들었다…”국힘은 비정상” 일침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비정상의 길을 가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내놨다. 15일 오 시장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추진을 “공멸의 길”로 규정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대구시장 출마설’ 이진숙…광장 등장해 딱 한 마디대구시장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돼 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헌법재판소 앞 광장에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반대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그는 1인 시위로 위헌성에 대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준석, 한동훈에 손 내밀었다…”창당”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이 대표는 제명 처분이 과도하다고 비판하며 한 전 대표의 향후 행보로 창당이나 무소속 서울시장 출마를 거론했다.
李 대통령, 드디어 한 푼다…’테러’ 지정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당한 가덕도 피습 사건이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공식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는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사건의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하기로 하며 사실상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李, 제대로 배신당했다…줄줄이 ‘사퇴’이재명 정부가 추진해 온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관련 입법이 예고된 가운데 개혁안을 검토해 온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들이 집단 사퇴에 나섰다. 위원들은 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을 두고 ‘대통령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개혁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은퇴’ 홍준표 “자멸”…분노 폭발한 한마디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다시 입을 열었다. 대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다. 윤 전 대통령에게는 사형이 구형되고 한 전 대표는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는 등 정치권의 극심한 혼돈 속에서 홍 전 시장은 “정치검사 청산”이라는 단
尹 지키겠다던 전한길, 180도 돌변…사형 옹호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이후 공개적으로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해 온 유튜버 전한길 씨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특별검사팀의 사형 구형에 대해 “차라리 무기징역보다 사형이 더 낫다”라고 말했다.
韓 중대한 상황 직면…’현행법 위반’ 난리 났다정부가 북한의 ‘평양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민간에서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행법 위반 소지가 아주 높다”라고 밝혔다. 정전협정 위반 가능성도 지적되면서 사안의 엄중함이 강조되고 있다.
靑에 ‘1,300억’ 들인 이재명…3,000억 더 쓴다총예산 ‘1,300억 원’ 규모의 대통령실 청와대 이전 작업이 지난달 마무리 된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3,846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향후 전체 청와대 기능의 이전까지를 염두에 둔 확장형 설계로 진행된다.
李 대통령, 日 상대로 해냈다…84년 만의 쾌거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의 정상회담에서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희생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일 양국은 과거사 문제에서 실질적 조치를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고 대북 정책 공조와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에도 합의했다.
선 넘은 日, 독도 건드렸다…”일본 땅” 주장이재명 대통령의 방일 일정과 맞물려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고문서와 지도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일 정상이 미래 협력과 과거사 문제에서 제한적 합의를 도출한 직후 나온 움직임이어서 외교적 파장도 주목된다.
이재명 고가 선물 받았다…여론 ‘관심 집중’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로부터 카시오(CASIO) 시계 고가 라인을 선물로 받으며 정치권과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선물이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정치적 상징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의도된 선택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복귀한 백해룡…뜻밖의 소식 전했다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둘러싼 합동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파견을 종료하고 원소속으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수사 해제 배경과 향후 입장을 공개한 가운데 경찰은 백해룡팀을 대체할 신규 수사 인력 파견을 결정했다.
잠잠하던 안철수…조용히 올린 한마디 ‘급속 확산’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환율과 관련해 정부의 경제 대응을 정조준하며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그는 “정부의 구두 개입은 역시 땜질 처방이었다”라며 현 상황이 단기 대응이 아닌 구조적인 체질 개선 없이는 해결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패가망신’ 예고한 이재명…제대로 칼 뽑았다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가조작 대응 조직 확대를 지시한 가운데 기존 1개 팀으로 운영되던 금융당국 내 대응단이 2개 팀 체제로 개편됐다. 이 대통령이 이번 조치를 통해 주가조작 세력을 향한 ‘패가망신’을 예고하고 나섰다.
송영길, 진짜 암담한 상황…’징역 9년’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다. 1심에서 실형이 선고돼 구속됐던 송 대표는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지만, 검찰은 징역 9년을 재차 요청했다.
박지원, 돌연 이재명 점수 매겼다…예상 밖 상황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두고 예상보다 높은 평가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과거 “외교는 잼병일 줄 알았다”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최근 외교 행보에 대해 “백점 만점에 99점”이라는 점수를 매기며 극찬했다.
김병기,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완전 ‘고립’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수사 단계로 본격화하면서 정치적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다. 공천헌금 의혹과 가족 관련 의혹이 동시에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경찰의 출국금지와 압수수색까지 이어지며 김 의원은 사실상 고립된 상황에 놓였다.
日 찾아가 고개 숙인 李 대통령…돌연 ‘감사 인사’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향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재일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이 발언은 한일 간 불행한 역사와 그로 인한 상처를 직접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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