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해 5도는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새벽부터 남해안에도 비가 시작되겠다. 비는 오전부터 전북 남동부와 전남권, 경남권, 경북 남부 동해안 등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9~29도 ▲춘천 16~26도 ▲강릉 18~24도 ▲청주 19~28도 ▲대전 19~27도 ▲세종 18~27도 ▲대구 20~25도 ▲전주 19~29도 ▲광주 19~28도 ▲부산 21~25도 ▲울산 21~25도 ▲창원 21~25도 ▲제주 22~25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9~28도 ▲인천 19~29도 ▲성남 18~29도 ▲안성 18~28도 ▲여주 16~27도 ▲양평 17~28도 ▲파주 16~27도 ▲의정부 17~28도 ▲포천 15~29도 ▲김포 18~29도 ▲안산 18~29도 ▲강화 17~28도 ▲백령도 19~25도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 부산·울산·경남남해안 5~20㎜ ▲전북남동부, 광주·전남북부, 경남내륙·경북남부동해안 5㎜ 안팎이다.
제주도에는 19일까지 ▲북부·서부를 제외한 지역 20~60㎜(많은 곳 100㎜ 이상) ▲북부·서부 5~40㎜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일부 내륙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 산지는 70㎞/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저지대가 침수될 수 있다”며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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