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목요일인 12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 당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1도, 최고 3∼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는 예보와 함께, 체감상 초봄에 가까운 포근함이 이어지겠지만 건조한 대기로 인한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온은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내륙과 일부 산간 지역에서는 영하 7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겨울 추위가 남아 있지만, 한낮에는 10도를 웃도는 곳이 많아 기온 변화가 크겠다. 특히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면서, 외출 시에는 아침·저녁과 낮 기온 차이를 고려한 겹겹이 옷차림이 필요하다.
이번 포근한 날씨는 “평년(최저 -10∼1도, 최고 3∼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는 전망에서 드러나듯, 예년 이맘때와 비교해 크게 춥지 않은 수준이다. 최저기온 기준으로는 평년의 -10∼1도 범위보다 다소 높은 “-7∼2도” 수준에 머물고, 낮 최고기온 역시 평년 3∼10도를 웃도는 “7∼13도”까지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해상 날씨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동해 앞바다는 최대 1.5m, 남해와 서해 앞바다는 1.0m 안팎의 비교적 잔잔한 물결이 예상돼, 소형 어선과 여객선 운항에도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해·남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2.0m”까지, 서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0.5∼1.5m” 수준까지 일 수 있어, 해상 종사자들은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상 안전 당국은 “앞바다는 0.5∼1.5m, 안쪽 먼바다는 0.5∼2.0m 내외의 파고가 예상되지만, 국지적인 돌풍과 너울성 파도 가능성은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1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구름많음] (-2∼9) 「0, 20」
▲ 인천 : [맑음, 맑음] (-2∼7) 「0, 0」
▲ 수원 : [맑음, 맑음] (-3∼9) 「0, 0」
▲ 춘천 : [맑음, 구름많음] (-6∼8) 「0, 20」
▲ 강릉 : [맑음, 맑음] (1∼11) 「0, 0」
▲ 청주 : [맑음, 맑음] (-3∼10) 「0, 0」
▲ 대전 : [맑음, 맑음] (-4∼10) 「0, 0」
▲ 세종 : [맑음, 맑음] (-4∼10) 「0, 0」
▲ 전주 : [맑음, 맑음] (-3∼10) 「0, 0」
▲ 광주 : [맑음, 맑음] (-2∼11) 「0, 0」
▲ 대구 : [맑음, 맑음] (-3∼12) 「0, 0」
▲ 부산 : [맑음, 맑음] (2∼13) 「0, 0」
▲ 울산 : [맑음, 맑음] (-1∼13) 「0, 0」
▲ 창원 : [맑음, 맑음] (0∼12) 「0, 0」
▲ 제주 : [맑음, 맑음] (4∼1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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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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