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창립 10주년을 맞은 가족·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이 2026년 해외 신혼여행 시장을 겨냥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투어민은 네이버 대표 허니문 커뮤니티 ‘민씨아저씨’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경쟁력에 더해, 전국 직영점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며 오프라인 상담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현재 수원·인천·대구·부산·울산·제주 등 주요 거점에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2026년 해외 신혼9여행 접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창립 10주년…전국 직영점 체제로 ‘상담의 깊이’ 강화
투어민은 지난해부터 전국 네트워크 직영점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온라인 중심의 상담에서 나아가, 직접 만나 설계하는 허니문·가족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카페 ‘민씨아저씨(구독자 약 9만7천 명)’를 통해 실시간 프로모션과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주말 신혼여행 박람회와 전국 직영점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몰디브 1등’…3년 연속 연간 1만 명 모객
투어민의 대표 경쟁력은 단연 몰디브다. 3년 연속 연간 1만 명 이상 모객이라는 기록은 투어민의 상품 기획 철학을 보여준다.
민경세 대표는 “내가 만족하지 않으면 고객도 만족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임직원들과 함께 몰디브·발리 등 주요 지역을 수차례 직접 답사한 후 상품을 출시한다. 리조트의 위치, 객실 구성, 서비스 수준, 가격 대비 만족도까지 세밀하게 검증된 상품만을 선보이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기간별 특가, 비수기 프로모션, 4박 프로모션, 추가 할인 혜택 등 다채로운 몰디브 가족·허니문 상품 구성은 투어민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동남아의 몰디브’ 코론부터 멕시코+쿠바까지…글로벌 신시장 개척
투어민은 2026년에도 차별화된 신혼여행 목적지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 생소했던 필리핀 코론(Coron)을 ‘동남아의 몰디브’로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투어민 유튜브에 공개된 코론 영상은 조회수 31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몰디브 대비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가족·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국내 여행사 중 유일무이하게 멕시코+쿠바 허니문 상품을 론칭했다. 2026년을 겨냥해 공개된 멕시코시티 1박 + 쿠바 7박 초특가 허니문 상품은 쉽게 갈 수 없었던 데스티네이션을 현실적인 일정과 가격으로 제안하며 예비 신혼부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민씨아저씨’, 몰디브·발리 이벤트 상시 진행
투어민 네이버 카페 ‘민씨아저씨’는 매일같이 새로운 허니문·가족여행 정보가 쏟아지는 공간이다.

발리 가족여행 4인 특가, 발리 올인클루시브 1+3박 최저가 세일 등 파격적인 이벤트는 물론, 누사페니다, 짱구, 스미냑 등 발리의 최신 트렌드와 지역별 매력을 깊이 있게 다루며 타 여행사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투어민은 2026년 1월 두 차례(1월 10~11일, 24~25일) 주말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몰디브를 비롯해 발리, 모리셔스, 푸켓, 유럽, 호주, 칸쿤, 쿠바 등 다양한 허니문 목적지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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