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눈과 빛, 마법 같은 체험이 기다리는 겨울 호캉스. 포근한 객실에서 시작해 눈 위의 놀이, 캐롤과 퍼레이드, 블록과 불빛 속 추억까지. 2025년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호텔·리조트는 연말의 설렘과 감동을 담은 작은 선물이 된다. 올겨울,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보자.
* 오크밸리, 쿠키런 스위트랜드
강원도 오크밸리에서는 인기 IP ‘쿠키런’과 손잡은 ‘쿠키런 스위트랜드’가 가족 여행객을 사로잡는다. 눈썰매장과 플레이그라운드, 쿠키런 트리마을, 캐릭터 그리팅 쇼까지, 총 14곳 이상의 체험 공간이 마련돼 쿠키런 세계관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반짝이는 눈꽃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은 겨울의 추억을 그대로 담아낸다. 따뜻한 실내 라운지에서 핫초코를 손에 쥐고, 눈 쌓인 언덕을 바라보는 여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완벽한 겨울 휴식 공간이다.
쿠키런 스위트랜드는 12월 20일 첫 오픈 예정이며, 올해를 시작으로 2028년 2월까지 매년 겨울 시즌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윈터 원더랜드 기프트 팩토리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산타의 선물 공장 콘셉트로 꾸며진 ‘윈터 원더랜드 기프트 팩토리’로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선사한다.
‘윈터 원더랜드 기프트 팩토리’는 베이킹, 장난감, 포장 공장 등 6개 테마 존을 돌며 오감으로 느끼는 겨울의 마법. 캐롤 콘서트와 퍼레이드는 방문객을 동화 속 장면처럼 초대한다.

베이킹 공장은 달콤한 케이크와 사탕을 만들고, 장난감 공장에서는 태엽 장난감 등이 완성된다. 포장 공장에서 색색의 리본으로 묶인 선물들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로딩 스테이션으로 옮겨지고, 이렇게 팩토리 베어들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은 매시 30분에 열기구를 타고 오로라의 ‘산타 빌리지’를 향해 힘차게 날아가며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로라’의 미디어아트는 겨울 시즌에 맞춰 ‘산타 빌리지’와 ‘오로라 익스프레스’를 준비했다. 황금빛 궤적을 그리며 머리 위로 날아가는 썰매와 산타를 만나고, 기차 소리와 함께 겨울 밤하늘에 피어나는 크리스마스의 마법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말마다 열리는 캐롤 콘서트와 퍼레이드는 방문객 모두를 마법 같은 겨울로 안내하며,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레고랜드 코리아, 겨울 시즌 스페셜
레고랜드 코리아는 겨울 축제 ‘메리 브릭스마스’와 ‘브릭타큘러 2026’을 개최, 연말 감성을 한껏 끌어올린다. 12월 25일까지 열리는 ‘메리 브릭스마스 축제’ 기간 9m 높이의 초대형 레고 듀플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브릭 스트리트 광장에서부터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 겨울 마을로 꾸며진 파크 곳곳에서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들이 이어진다.

1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는 2026년 새해를 온 가족이 함께 축하하며 맞이하는 ‘브릭타큘러 2026’ 축제가 펼쳐질 예정.
‘윈터 시즌 패스’를 이용하면 겨울시즌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마음껏 방문할 수 있다. 겨울 운영 기간의 일일 이용권 정상가 금액과 동일한 4만 원의 특별가로 제공되는 윈터 시즌 패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며, 2026년 3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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