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이례적으로 따뜻했던 12월 날씨로 개장이 미뤄졌던 서울 한강공원 눈썰매장이 오는 31일 문을 연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최근 기온이 내려가 인공 눈 유지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3곳을 동시에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강 눈썰매장은 2026년 2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올해 한강 눈썰매장은 국민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와 협업한 ‘테마형 겨울 놀이터’로 전면 리뉴얼됐다.
▲뚝섬 눈썰매장은 겨울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뽀로로 세계 눈축제’로, ▲여의도 눈썰매장은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루피를 내세워 ‘루피와 눈꽃파티’로 변신한다. ▲잠원 눈썰매장은 동화 속 풍경을 재현한 ‘눈 덮인 뽀로로 숲속 마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눈썰매장 곳곳에서는 ‘뽀로로 싱어롱쇼’와 ‘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각 눈썰매장에 수백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푸드 존이 조성된다.
온라인 티켓 예매와 세부 공연 및 퍼레이드 일정은 키즈노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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