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국인 관광객 6천 명 유치…올마이투어, ‘K-웰니스 in 강원’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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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마이투어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한 ‘K-웰니스 in 강원’ 캠페인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 6,000명 이상을 유치하며 지역 웰니스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마이투어는 30일 캠페인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약 한 달간 진행된 프로모션을 통해 강원 지역 숙소 예약 2,100여 건을 기록했으며, 숙박과 연계된 웰니스 체험형 상품 이용률 역시 50%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가 보유한 관광 콘텐츠의 잠재 수요를 재확인했다는 분석이다.

또 자연·치유 테마로 한 지역 특화 콘텐츠가 실제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원주와 평창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원주 지역 숙소 예약은 전체의 약 4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자연치유 콘셉트의 ‘오크밸리 리조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단기간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선택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차지했으며, 평창이 약 27%로 뒤를 이었다. 특히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원주는 자연치유형 프로그램을 내세운 ‘오크밸리 리조트’를 중심으로, 근교 힐링 콘텐츠들까지 단기간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예약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평창은 전체 예약의 약 27%를 차지했으며, 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 잘 알려진 ‘모나 용평’이 겨울 시즌 수요와 맞물려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인접 지역인 동해의 ‘동해 보양 온천 컨벤션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과 한국식 온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올마이투어는 캠페인 기간 중국 플리기(Fliggy)와 위챗, 샤오홍수 등 해외 플랫폼을 중심으로 강원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자사몰인 올마이투어닷컴을 통해 내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고환율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다소 둔화되는 상황 속에서 국내 여행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지방 관광 및 내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원 지역의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확인한 올마이투어는 향후 온라인 기반 호텔 및 관광 상품 유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화 콘텐츠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등 전국 단위의 웰니스 및 테마 관광 프로젝트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일 올마이투어 공동대표는 “이번 ‘K-웰니스 in 강원’ 캠페인 운영 결과, 온라인 기반 숙소 유통과 체험형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잠재적인 지방 관광 수요를 실제 예약 및 체류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확인했다”라며, “특히 숙박과 연계된 웰니스 체험 상품 이용률이 50%를 넘어선 것은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앞으로도 지방 관광의 지속 가능한 수요 창출과 국내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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