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편의점 맥주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해온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연말연초 홈파티 수요에 맞춰 투명캔 생맥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흑맥주 스타일의 ‘생드래프트블랙’과 2024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시즌 한정 ‘생드래프트레드’로, 생드래프트 시리즈의 다양성을 한층 확장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투명캔 생맥주를 처음 선보인 이후, 1년 만에 누적 100만 캔 판매를 돌파하며 ‘편의점 생맥주’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방송인 신동엽이 기획 단계부터 상품 개발에 참여해 주목받았으며, 신선한 생맥주를 투명 캔에 담아낸 점이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했다. 자외선 차단 UV 코팅 패키지와 콜드체인 유통 시스템을 적용해 품질을 유지한 점도 소비자 신뢰를 끌어냈다.
신제품 ‘생드래프트블랙’은 잉글리쉬 스타우트 스타일을 기반으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탄산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겨울 전용 흑맥주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보다 높은 6도로, 겨울철 차가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 측은 흑맥주가 계절적 영향을 덜 받는 제품군으로 분석되면서, 이를 반영해 겨울 시즌에 맞춘 제품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생드래프트레드’는 붉은 말의 해(2026년)를 기념한 제품으로, 시선을 끄는 선명한 붉은 색감과 은은한 토마토 향이 특징이다. 도수는 5.2도이며, 기존의 토마토 맥주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산뜻한 맛을 구현해 독특한 매력을 전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생드래프트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한 상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4캔 구매 시 35% 할인된 가격인 13,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제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맥주 MD는 “생드래프트 시리즈는 단순한 콘셉트 상품이 아닌, 실제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실질적인 편의점 대표 맥주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새로운 스타일의 생맥주와 함께 홈파티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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