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경주 가볼 만한 곳은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적지와 현대 감각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고도 경주는 깊은 역사와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대표 미식 명소인 쌈밥거리는 대릉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석쇠불고기쌈밥, 소불고기쌈밥 등 다양한 메뉴에 신선한 쌈 채소와 푸짐한 반찬이 곁들여진다.
황리단길은 낡은 건물의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거리로, 카페와 개성 있는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대릉원과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자에게 인기가 높다.

가족 방문객에겐 경주 동궁원이 제격이다. 식물원과 새 전문 동물원인 버드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경주의 역사적 스토리를 체험형 콘텐츠로 재현해냈다.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자의 별궁이었던 곳으로, 연못과 복원된 건물들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명과 물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첨성대는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로, 구조적 정교함과 역사적 상징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주변 꽃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사진 명소로도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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