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2주간 휴식기, 어떻게 보냈는지?
쉬는 동안에 잘 쉬고 행사도 잘 마무리하고 또 잠깐 일본에 가서 이제 골프도 치고 리플레시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렇게 오로라 오면 기분 좋은 기억들이 많으니까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Q. 가장 까다로운 홀은? 그리고 작년과 비교할 때 코스의 변회는?
가장 자신 있는 홀은 지금 잘 생각이 안 나는데 까다로운 홀은 4번 홀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년보다 티박스가 조금 더 뒤로 가는 느낌이 있어서 좀 더 긴 클럽으로 쳐야 되는 상황이 와서 파세이브만 잘하면 좋겠다 싶은 홀이 되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풀들이 다 길어지고 그리고 러프도 길어져서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그런 세팅이 되었는데 그래서 작년에는 좀 많은 찬스들을 만들어서 누릴 수 있는 경기 운영을 했다면은 올해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미스를 줄이면서 오는 찬스를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연습 라운드를 했던 것 같다.
Q. 타이틀 방어전에 임하는 각오?
아무래도 작년에 좋은 기억이 있는 경기장에 다시 온 만큼 좀 기분 좋은 마음이고 상반기에 좀 아쉬운 플레이들이 많았어서 좀 그 부분들이 반등을 할 수 있는 그런 반등할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반기의 첫 시작인 만큼 저 역시도 하반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고 상반기보다는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작을 잘 끌어내고 싶다.
Q. 예상 우승 스코어는?
그래도 파5 홀이나 파4홀에서 기회가 있는 홀들이 있기 때문에 한 가운데 하나씩만 줄여서 한 15언더파 이하로 생각한다.
Q. 우승의 관건이 될 요소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좀 그 선수의 의지력이 중요하지 않나…그 의지력은 또 체력에서도 나온다고도 생각이 들고 기술적인 면도 물론 중요하지만 조금 더 기본 베이스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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