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정글 뷰에 인피니티 풀까지, 이런 배경이면 사진이 절로 화보가 되겠죠. 안지현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발리 여행 근황이 눈길을 끄는데요. 아이보리 톤 크로셰 비키니로 완성한 여름 휴가 룩을 짚어볼게요.
아이보리 크로셰 비키니, 여름 무드 제대로
안지현이 착용한 비키니는 아이보리 톤의 크로셰 니트 소재로, 브라운 컬러 트리밍이 포인트예요. 목 뒤로 묶는 홀터넥 스타일에 얇은 스트랩 디테일이 더해져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어요.
레이어드 목걸이로 더한 포인트

심플한 비키니에 얇은 골드 레이어드 목걸이를 매치해 밋밋할 수 있는 넥라인에 포인트를 줬어요. 자연스럽게 틀어 올린 번 헤어와 촉촉한 피부 톤까지, 화려한 장식 없이도 휴양지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스타일링이에요.
타월 랩으로 완성한 편안한 무드

선베드에 앉아 타월을 두른 컷에서는 한층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수영복 위에 타월 하나만 살짝 걸쳐도 자연스러운 룩이 완성되는데, 이렇게 여벌 타월을 활용하면 풀사이드에서 이동할 때도 부담 없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어요.
정글 뷰와 인피니티 풀이 어우러진 이번 발리 근황, 여름 휴가 무드를 제대로 담아낸 룩이었어요.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2015년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팀으로 데뷔한 이후 롯데 자이언츠, 우리카드 우리WON, 서울 SK 나이츠 등 다양한 구단의 치어리더로 활동해왔어요. 걸그룹 AOA 설현과 닮은꼴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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