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기영이숯불치킨을 주문했는데요.
평소에도 몇번 먹어 본 치킨이었으나 이번에는
더욱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바로 배달앱을 열고
집 근처의 매장에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박지훈 pick 메뉴가 알고보니
취사병에 나왔던 메뉴랑 똑같더라고요.
기영이 숯불두마리치킨 김포장기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24번길 78-69
바로 제가 요즘 즐겨 보고 있는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되다에 기영이숯불치킨이 PPL로 등장하더라고요.
(기영이와 치키니의 그 기영이숯불치킨!)
제가 웹툰을 보지 않아서 더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동생이 치킨집을 열었다며 치킨을 넉넉하게 포장해온 모습을 보고
절로 군침이 흘렀습니다.
그곳에 등장한 취사병기영이숯불 메뉴는 바로 돼껍누들 치킨이었습니다.
돼지껍데기를 면처럼 면치기할 수 있는 메뉴로 오직 기영이네만 있는
특별한 시그니처 메뉴거든요.
돼지껍데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면치기 하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메뉴라서 저도 참을 수 없어 바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속 깡성재(전 단종)도 맛있게 먹는 모습에 허기가 몰려오기도 하였고요.
주문한지 30분 정도 만에 빠르게 도착한 메뉴입니다.
이번에 배달앱을 보니 박지훈세트가 생겼더라고요.
그 구성은 돼껍누들 양념숯불치킨에 치즈볼 5개, 그리고 통마늘칩으로 구성된 알찬 메뉴였습니다.
(가격 34,300원에서 배달앱 할인으로 저는 30,300원에 주문 완료!)
취사병전설이 되다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함께 취사병기영이숯불 메뉴를
즐기니 두배는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기영이숯불치킨의 포장은 전자렌지 사용 가능한 용기라서
먹고 남긴 치킨을 그대로 뚜껑 닫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먹기에도 좋아요.
바로 뚜껑을 열어서 개봉하니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비주얼에
빠르게 젓가락이 향하는데요.
튀기지 않고 숯불로 한번, 직화로 한번 더 두번 구워서 깊은 불향을 느낄 수 있는 숯불치킨입니다.
그리고 까만양념과 빨간양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한데 두가지 맛으로 즐기고 싶을 때는
반반으로 주문도 가능합니다.(바베큐 양념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고요.)
까만양념은 알싸한 마늘에 매콤한 청양고추로 중독성 가득하고
빨간양념은 달착지근한 맛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은 맵지 않은 메뉴입니다.
참고로 매운맛은 조절 되는데 저는 기본 1단계로 주문을 하였어요.
이렇게 한상 가득 차려졌는데요.
취사병전설이되다 7화에 나오는 메뉴를 그대로
집에서 즐기는 좀 특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메뉴를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숯불치킨의 그릴자국이 더욱 먹음직스럽고요.
순살로 주문을 하면 퍽퍽한 살 빼고 닭다리살로만 준비가 됩니다.
그리고 돼껍누들과 링쌀떡이 들어 있고 군데군데 보이는 마늘쫑은 추가한 토핑입니다.
치즈볼은 동글동글하고 바삭바삭하게 튀겨져 있으며
속에 치즈가 꽉 차 있어서 취사병기영이숯불 메뉴와
함께 먹기 안성맞춤이고요.
또 돼껍누들에는 꿀조합 토핑으로 통마늘칩을 추가하는 걸 추천하는데
박지훈세트에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니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치킨을 뜯어 보겠습니다.
튀기지 않고 구웠기 때문에 보다 담백하면서
불향 가득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는데요.
두번 구웠지만 퍽퍽함 없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치킨입니다.
까만양념과의 조합도 좋아서 자꾸 먹게 되는 매력이 있죠.
그리고 시그니처 돼껍누들은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돼지껍데기를 면처럼 만들어서 면치기하는 재미가 있는 신개념 누들인데요.
잡내나 누린내 전혀 없이 쫄깃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까만양념을 듬뿍 머금고 있기 때문에
저는 치킨도 맛있지만 돼껍누들이 더 맛있다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드라마 속 깡성재도 돼껍누들이 치킨이랑
정말 잘 어울린다면서 극찬을 하는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깡성재는 역시 맛잘알이네요.
치킨에 돼껍누들을 돌돌 말아 감싸서
먹는 것도 별미니 추천해요.
또 링쌀떡이 있는데 링모양 쌀떡으로
양념을 더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이게 또 별미입니다.
이것만 씹으면 소주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소주안주이기도 하고요.
마늘쫑은 은근히 맛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주문할 때마다 토핑으로 추가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통마늘칩과 함께 꿀조합 토핑이라 생각해요.
이제 꿀조합 토핑인 통마늘칩도 부어서 먹어 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마늘을 통으로 바삭바삭하게 만든 칩인데
이게 상당히 맛있습니다.
그냥 마늘만 먹어도 바삭바삭하면서 알싸한 마늘향이
가득해서 맛있는데요. 돼껍누들과 함께 먹으면 두배를 넘어서
세배는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돼껍누들을 먹을 때마다 통마늘칩을
더해서 먹게 되고요. 함께 씹으면 쫀득함과 함께
바삭바삭한 식감이 동시에 느껴져서 그것도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치즈볼도 먹어 보았습니다.
이건 아이도 좋아하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사이드메뉴인데요.
속에는 쫄깃한 치즈가 가득 들어 있기 때문에
조금씩 베어 물면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까만양념에 푹 찍어서 함께 먹는 맛도 좋고요.
그럼 튀김의 느끼함 없이 살짝 매콤 짭짤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저는 이번에 통마늘칩을 치즈볼 속에 넣어서 먹어 보았는데
이러니 이것도 별미였습니다. 은근히 조합이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네요.
어느 정도 돼껍누들과 치킨을 즐기다
기영이숯불치킨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치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양념이 워낙 맛있기 때문에 그냥 양념에 밥을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꿀맛이 따로 없거든요.
특히 돼껍누들과 함께 통마늘칩 하나 올려서
먹어주면 절로 엄지척하게 되는 그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새콤 아삭한 치킨무로
입가심을 해주면 되고요.
그렇게 취사병전설이되다를 보면서
기영이숯불치킨을 즐겨 보았는데요.
드라마 속에 나온 치킨이라 그런지 더 맛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네요.
돼껍누들이 확실히 매력적이라서
앞으로도 또 주문해서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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