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정동하, 재즈 무대 첫 도전…’송영주의 재즈포레스트– EP.1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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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가 2026 스테이지 S 시리즈 ‘재즈 포레스트(Jazz Forest)’의 두 번째 무대로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송영주의 재즈포레스트– EP.1 정동하’를 연다. 이번 공연은 한국 재즈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호스트로 무대를 이끌고,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게스트로 참여해 ‘재즈’라는 언어로 서로의 음악 세계를 재해석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송영주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 블루노트 단독 공연을 성사시킨 이력과 한국대중음악상 4회 수상, 세계 주요 무대 초청 등 화려한 이력과 함께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동하는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KBS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기록과 MBC ‘복면가왕’ 4연승 가왕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라이브 보컬리스트의 자리를 지켜왔다.이번 공연에서 정동하는 록 보컬의 에너지에 더해 재즈 특유의 섬세한 호흡과 즉흥성을 담은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익숙한 명곡들도 재즈 편곡으로 새롭게 구성해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공연을 콘텐츠 IP로 확장한다는 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성아트피아는 ‘재즈 포레스트’를 방송 콘텐츠로 제작해 ENA 채널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또 서울숲재즈페스티벌과의 연계도 예정돼 단발성 공연을 넘어 브랜드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키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송영주의 재즈 포레스트’는 단순히 재즈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서로 다른 장르와 아티스트가 만나 새로운 감각을 만들어내는 프리미엄 공연 브랜드”라며 “관객들이 익숙한 음악을 완전히 새로운 감성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관람료 : R석 9만9천원, S석 7만7천원, A석 5만5천원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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