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 모닝 브리프]
2026년 4월 14일…‘4월의 농업·농식품’ 직접 참여해 보세요!
농업·농식품 컨텐츠 온라인 플랫폼 ‘더농부’에서 오늘부터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볼 만한 소식들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이른바 [4월의 농업·농식품]입니다. 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의 모집, 강연, 박람회 정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읽지만 마시고 관심분야에 직접 지원하고 참여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아그로플러스의 ‘더농부’가 독자들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혹시 저희들이 놓친 소식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들의 또 다른 삶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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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농업·농식품]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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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
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프런티어 랩스 6기(4/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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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
신제품 SNS 체험단 ‘선닭대’ 1기(~4월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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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곤충산업 전문인력 20명 육성(4/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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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
농식품 R&D 지원 ‘TIPS’사업 참가 기업 (4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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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
농산물 SNS 크리에이터 교육생(~4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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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
‘돼지 생산관리 인증 농장’ 모집(4월10~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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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농업·농식품] 강연,박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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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
UN 국제농업개발기금 (IFAD)과 함께 세계로(박상호 국장) 4월21일 오후 3시 생명과학대학 서관 2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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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arm |
수원컨벤션센터 (4/24~4/26) |
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① 북미 최대 온실 채소 생산지 온타리오주, AI 자동화 온실 농업 급증
북미 최대 규모의 온실 채소 생산지인 온타리오주의 온실 채소 및 화훼 산업은 연간 수십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특히 토마토, 피망, 오이 등 주요 품목의 팜게이트(Farm-gate) 가치는 14억 달러(약 1조 9천억 원)를 넘어섰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고도화된 자동화 기술과 AI를 활용한 정밀 재배 시스템이다. 온타리오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실 클러스터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사이 온실 면적이 약 28% 확장되는 등 가파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급격한 성장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노동력 부족, 그리고 환경 규제 강화는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온타리오주 온실 농가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탄소 배출 저감 기술 도입과 포장재 혁신에 주력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인프라 확충과 무역 장벽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 The Packer / 발표일자: 2026.04.13
[검색 키워드] Inside Ontario’s Billion-Dollar Greenhouse Surge
② 중동전쟁 한달… 美토마토값 급등세
중동전쟁이 한 달을 넘기면서 글로벌 식품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28.5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2.4%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의 경우 운송비 증가 영향으로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IQ에 따르면 미국 소매점에서 최근 토마토와 블루베리 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 20% 상승했다. 미국 노동통계국 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과일과 채소 가격은 4% 올랐다 .특히 토마토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거의 23% 급등했다고 밝혔다.
[출처] : ABC News / 발표일자: 2026.04.13
[검색 키워드] Why fresh tomato prices have skyrocketed, how fuel prices and other factors could keep them high
2) 국내 정책/보도자료
① 농림축산식품부 : 아일랜드산 쇠고기 검역 중단…‘비정형 소해면상뇌증’ 발생 확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일랜드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4월 13일자로 아일랜드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검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비정형 BSE는 고령의 소에서 매우 드물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체 감염 사례는 없으며, 오염된 사료의 섭취로 발생하는 정형 BSE와는 다르다. 아일랜드산 쇠고기는 지난해 358톤이 수입되었고, 우리나라 쇠고기 총 수입량(473천톤)의 0.08% 수준이다.
② 농림축산식품부 : ‘최대 60억 지원’ 농식품 스타트업 접수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하여 민간 투자를 유치한 농식품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농식품 팁스(TIPS) R&D 사업’ 접수를 4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부처 간 첫 협업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스케일업 및 글로벌 팁스 등 총 16개소이며, 선정된 기업은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4년간 30억 원에서 6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스타트업이 민간 투자와 연계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며, 상세 내용은 농식품부 및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③ 축산물품질평가원 : ‘돼지 생산관리 인증 농장’ 모집…4월 30일 접수 마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돼지 생산관리 인증 사업에 참여할 농장(경영체)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시범 운영하는‘돼지 생산관리 인증제’는 품종과 사양관리 등의 차별화를 통해 육질이 우수한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농장에서 출하된 돼지고기에는 인증마크가 부착되고, 이를 통해 소비자는 소매 단계에서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활용해 혈통부터 육질 특성까지 더욱 상세한 정보도 제공될 계획이다.
하림은 신제품을 직접 SNS에 올릴 소비자 체험단 ‘선닭대 1기’ 50명을 모집한다. ©하림
3) 기업·산업 체크포인트
① 오비맥주 : 국내 최초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 운영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관리 전문기업 키노콘과 협력하여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DM)’ 자격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해당 과정은 위생 관리부터 탄산압 조절, 전용 잔 관리 등 생맥주 품질 유지 전반을 다루는 4단계 교육 및 시험으로 구성되며, 합격자에게는 인증 명패와 마케팅 지원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재 전국 220여 개 매장으로 확대된 이 제도는 외식업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일관된 맛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전문가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신뢰할 수 있는 생맥주 음용 환경 조성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② CJ제일제당 :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론티어랩스 6기’ 모집
CJ제일제당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 모집을 5월 5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기수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스마트 제조, 대체 식품 등 푸드테크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기업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된 팀에는 최대 3억 원의 투자금과 CJ제일제당 사업부와의 협업(PoC) 및 멘토링 기회가 제공됩니다. 특히 올해는 농식품 전문 투자사 15곳과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운영사인 마크앤컴퍼니와 공동 운영하여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2021년부터 총 19개 기업과 협업해온 CJ제일제당은 고피자의 CGV 입점 등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식품 산업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③ 하림 : 신제품 SNS 소비자 체험단 ‘선닭대’ 1기 모집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출시 당일 제품을 배송받아 직접 체험하고 SNS에 후기를 공유하는 소비자 체험단 ‘선닭대’ 1기를 모집합니다. 오는 27일까지 총 5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인원은 5월 중 출시될 하림의 신제품을 자택에서 가장 먼저 시식한 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에 리뷰를 게시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SNS를 중심으로 신제품의 화제성이 형성되는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하림은 초기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보하고 온라인상의 자발적인 입소문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④ 롯데마트 : 우유 1880원, 과자 500원…4월29일까지 ‘PB 페스타’
롯데마트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PB 할인 행사 ‘PB 페스타’를 연다고 지난 4월 8일 밝혔습니다. 자체브랜드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앞세워 우유 과자 티슈 등 생활밀착형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내놓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대폭 낮추겠다는 겁니다. 대표 상품은 ‘오늘좋은 데일리우유(1L)’로 가격은 1880원입니다. 초코우유·딸기우유·바나나우유 200mL는 각 500원, 포테이토·어니언 씬 크래커도 각 500원에 팝니다. 3겹 300매 티슈와 3겹 포켓 미니티슈 6입은 각 1000원이다. 롯데마트는 사전 기획 물량 확보로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4) 오늘의 언론
① 조선일보 : “황태채·상추·시래기 구해요” 뉴욕은 지금 ‘K식자재 쟁탈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8개국 15~59세 2만64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자기 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인기 있다’고 응답한 K컬처 콘텐츠의 비율은 ‘K푸드’가 53.7%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음악(51.2%), 뷰티(50.8%), 드라마(49%)는 그다음이었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미국 뉴욕 한식당들은 요즘 식자재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식당뿐만 아니라 일반 마트 곳곳에 K푸드를 찾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답니다 셰프들은 한국에서 직접 식자재를 공수해 오기도 하고, 뉴욕 현지에 밭을 개간해 농작물을 직접 키워 쓰고 있다고 합니다.
② 매일경제 : 국내 HMR 올해 7조원 시장…외식업계, ‘가정간편식’ 잇단 진출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7년 3조4000억원에서 작년 6조8000억원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는 7조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수요가 주춤한 외식에만 기댈 수 없다고 판단한 업체들이 가정간편식(HMR) 에서 성장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제작 : 아그로플러스 더농부
제작 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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