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봉합한 국힘 윤리위, 무너질 위기…심상찮은 상황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재정비된 지 불과 며칠 만에 위원장 사퇴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부 갈등이 고조되면서 윤리위의 독립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붙어 격렬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동훈 징계도 취소”…우재준 ‘딱 한 마디’국민의힘 친한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3일 당 지도부를 향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취소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우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 결정으로 제동이 걸린 점을 거론했다.
진행자도 염려했다는 ‘친한계 의원’ 인터뷰 수준…심상치않다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이 당 윤리위를 향해 “당 지도부에 대해 절대 나쁜 소리 하지 말라는 입틀막”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박 의원은 2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해당 발언을 내놓자, 진행자가 발언 수위를 우려하며 “이렇게 인터뷰해도 괜찮겠느냐”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제명 결정 철회”…한동훈 ‘아군’ 등장에 활짝 웃을 소식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철회하고, 그를 6·3 지방선거 전략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장동혁 대표에게 한 전 대표의 포용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며, 당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힘, 돌연 ‘한동훈 제명문’ 말 바꿨다…살길 열리나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문을 하루 새 두 차례 정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결정 근거의 정당성을 두고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당내 친한동훈계(친한계) 반발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어 오는 15일 최고위원회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징계’ 앞둔 한동훈…아군 다 잃을 위기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당내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당권파 인사들이 당 게시판 사건(당게 사건)에 대한 중징계를 예고했다. 이에 더해 윤리위원회 구성을 마친 야당이 한 전 대표와 친한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언급했다.
장동혁, 새해부터 ‘악재’ 터졌다…돌연 ‘사퇴’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가 새해 초부터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돌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장 대표 리더십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지난해 8월 임명된 김 의장이 불과 4개월 만에 사퇴하면서 기존 야당의 기조가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힘 분열 조롱 터진 조국…기다렸다는 듯 한마디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두고 “집안싸움 볼만하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의 메시지를 던졌다. 조 대표는 18일 SNS를 통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연대, 그리고 당 지도부의 징계 움직임을 언급했다.
잠자코 있던 김문수…징계 시도에 격분대선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오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징계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김 전 장관은 17일 열린 국민의힘 ‘이오회’ 모임에서 한 전 대표와 나란히 참석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징계’에 폭발한 김종혁…당 내부 향해 직격탄 날렸다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징계를 권고한 가운데, 김 전 최고위원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당 지도부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권 정지로 겁박한다고 해도 입을 다물 것이라 착각하지 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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