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만에 꼬리 내린 尹…‘백기 투항’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평양 무인기 작전 의혹’ 사건 재판부에 대해 제기했던 기피신청을 전격 철회했다. 재판부 교체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던 입장에서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으로, 재판 지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조희대 또 시끌…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연기되자,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에서 사법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사법 참사”, “직무 유기” 등의 표현까지 동원해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입 닫은 윤석열…재판부도 결국 ‘백기’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서 피고인 신문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로 인정되는 권리지만, 국민적 이목이 쏠린 재판에서 전직 대통령이 법정 진술을 거부한 것은 재판부마저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줄줄이 구속영장 청구한 ‘3대 특검’…역풍 맞았다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순직해병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 중 절반 가까이가 기각되며 특검 수사에 대한 정당성과 신중함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최근 내란특검이 청구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특검 수사 전반에 대한 역풍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尹, 군인 무릎 꿇렸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 살펴보니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5~6월경 비상대권과 계엄을 언급했다는 핵심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당시 군은 계엄을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아니었고, 이 사실을 직접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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