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현명치 못해”…찬사 쏟아낸 김종인이 유일하게 지적한 한가지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전반적으로 호평하면서도, 환율 전망 발언만큼은 “현명치 못하다”라며 유일하게 지적했다. 부동산 세제 인식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경제 변수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설명이다.
이혜훈, ‘무산 위기’ 겨우 넘겼다…’극적 타결’지난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여야가 대립 끝에 오는 23일 검증 재개를 전격 합의했다. 자료 제출 지연으로 청문회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국민의힘은 자정까지 자료를 모두 제출하는 경우 합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李 체면 결렸다…이혜훈 완전 ‘사면초가’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구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야당의 자료 미제출 반발 속에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이 대통령으로서도 체면을 구기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벼랑 끝’ 이혜훈…결국 李 바짓가랑이 잡았다각종 사생활 의혹에 휘말리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재정정책 간담회를 이례적으로 개최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이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에 맞춘 적극적인 정책 메시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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