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하는 현상”…李, 결국 본심 드러났다17일 개최된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말기적 현상”이라고 도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이 카지노에 대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최철규 강원랜드 부사장을 향한 추가 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감시 대상”…李, 업무보고 ‘생중계’ 목적 드러났다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업무보고 등을 생중계로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 중심 국정운영을 위한 조치라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이 실제 목적은 이 대통령이 스스로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고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는 척하지 마!” 李에 대놓고 반기든 오세훈, 심각하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종묘 경관 훼손과 관련한 이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라”는 수위 높은 메시지를 SNS에 올린 것이다. 오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직접 출석 요청받은 李 대통령…진땀 나는 상황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국민에게 생중계로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회 대정부질의 ‘직접 출석’ 요청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며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돌직구’ 스타일 공개 업무보고가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재명 만난 최수종, 한자리 꿰찼다…’대박’배우 최수종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평화통일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웃음을 자아낸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사회적 신뢰와 봉사 활동으로 잘 알려진 최수종이 이번 정부에서 공식 공익 역할을 맡게 됐다
‘모발 이식’ 박주민 의원이 이 대통령의 ‘탈모 건보 적용’ 언급에 뛸 듯이 기뻐했다 :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다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약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검토를 지시하자, 여러 차례 탈모 사실을 밝혀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색했다. 그러나 유전적 탈모 치료가 실제로 급여화되면 건보 재정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한 쪽에서 나온다.지난 16일 박 의원은 개인 SNS에 이 대통령이 탈모 치료약 급여화 검토 발언을 전한 언론보도 링크와 함께 ‘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사장을 직격했다, “뒤에서 딴 얘기하는 사람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을 겨냥한 지적을 쏟아냈다. 외화 반출에 대한 댓글을 언급하는 등 정부 업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수준이 매우 높다며 공무원들이 국민들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관세청이 외환관리를 하니까 (외화 반출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노회한 이재명 지원, '환빠 논쟁'의 퇴로 논리를 제공하다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환빠(환단고기의 내용을 믿거나 지지하는 사람들) 발언'의 퇴로 논리를 제공했다. 대통령이 환단고기의 내용을 지지한 건 아니지 않느냐는 우회적 엄호다.유 관장은 현지시각으로 16일 미국 워싱턴DC의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강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환단고기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른바 '환빠' 이야기를 했
李, 옆구리 찔렸다…(+범인 정체)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옆구리를 찔려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열린 '2025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밀알복지재단 등 15개의 기
배우 최수종, 李 대통령과 ‘손’ 잡았다…배우 최수종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나란히 손을 맞잡은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대통령실은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부나눔 초청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를 통해 공무원들의 긴장을 덜어줬다 : 거짓보고엔 선을 그었다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라며 솔직한 보고 태도를 강조했다. 앞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보고에서 기관장이 업무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책한 것이 이슈화된 것을 고려한 표현으로 읽힌다.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업무보고는 공직자들에게 무슨 숫자를 외웠거나 모르거나 하는 것을
이재명의 화끈한 칭찬 "엄청 똑똑한 듯, 데려다 쓰는 것 검토하라" : 신안군 '햇빛연금' 담당 국장 얘기다이재명 대통령이 신안군의 '햇빛연금' 담당 국장을 국무회의 중 크게 칭찬했다. 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정책을 실현해 지역 인구 증가에 기여했단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화요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54회 국무회의 중 신안군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모범적이라 평가하며 “신안군의 담당 국장이 엄청 똑똑한 것 같다”며
‘조용한 내조’ 김혜경 여사…외교 무대서 존재감 폭발조용한 내조로 알려졌던 김혜경 여사가 최근 들어 문화 외교 무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행보와는 별개로, 김 여사 특유의 온화하고 세심한 화법을 바탕으로 존재감 있는 ‘광폭 외교’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확 바꿨다는 평가가 나온다.
李 끌어내린 오세훈…심상찮은 분위기 살펴보니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개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 비판하며 여권 내부 기류에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대통령이 생중계되는 업무보고에서 고압적인 질책과 모멸감을 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골목대장 마냥 호통치는 모습”이라고 날을 세웠다.
“세계 자랑”…정청래, 이재명 찬양 폭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창당 70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절대적 지지를 표명하며 "우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라는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제가 무너집니다…한국GM ‘충격적 선택’에 시민단체 폭발한 이유한국GM 직영센터 폐쇄가 인천 지역경제와 정비 안정성 전반에 큰 불안을 낳고 있어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죄명’ 스스로 언급한 李 대통령, 무슨 일이?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된 온라인 멸칭 ‘죄명’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무보고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었지만, 민감한 표현을 가볍게 농담처럼 꺼낸 것이어서 현장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대통령의 ‘셀프 디스’가 의외의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준석, 李=팥쥐 엄마…괴롭힘에 ‘엉엉’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보고 방식에 대해 팥쥐 엄마를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을 지목해 면박하는 행태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업무보고
미국 타임 올해 100대 사진 선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승리 연설, “첫 사명은 내란극복”이재명 대통령이 6월 대선에서 승리한 뒤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미국 타임의 ‘2025년 올해의 100대 사진’에 선정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모습도 100대 사진에 포함됐다.타임(TIME)은 14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선정해 공개한 2025년 100대 사진의 하나로 이 대통령이 올해 6월4일 더불어민주당 대
이재명 대통령이 라오스 국가주석과 맺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무엇이고 왜 맺었을까 : 살펴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이재명 대통령이 라오스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과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산업에서 광물 공급이 중요한 만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라오스와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려는 것으로 읽힌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통룬 주석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자 정상회담을 열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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