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한금융 진옥동 잘했지만 KB금융 비하면 못했다, 비은행 약진에도 '본업' 은행 저성장으로 격차 더 커져잘했지만, ‘덜’ 잘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야기다.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을 이끌어 2025년에 4조9716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그룹 당기순이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비은행 부문의 순이익도 33.6%나 늘었다. ‘역대급’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이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확대에도 힘썼다. 신한금융그룹은 주주환원율 50%라는 2027
하나금융 함영주 '4조' 축포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사법리스크 벗고 비은행 강화에 역량 집중한다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순이익 4조 클럽' 입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주주환원율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시장의 기대에 부응했다.하지만 함 회장의 표정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룹 전체 실적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은행 의존도는 더욱 심화됐고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은 오히려 뒷걸음질 쳤기 때문이다.최근 대
하나금융 함영주 한투금융 김남구 예별보험 놓고 맞붙는다, '포트폴리오 강화' 속 서로다른 셈법은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서 맞붙었다.두 회장 모두 그룹의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받아온 사업 포트폴리오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는 절박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인수전이 단순한 몸집 불리기를 넘어 두 금융 거물의 생존 전략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지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전 6기 끝에 등장한
함영주 신년사 포인트는 '금융의 대전환'과 '비은행 혁신',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 의식이 필요하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의 변화에서 하나금융그룹이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대전환’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장 위기의식을 가져야 할 곳으로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을 꼽으며 혁신적 변화와 민첩한 대응을 주문했다.함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데 우리는 하나금융그룹을 향해 밀려오는 변화의 파고
임중룡 우리금융 '비은행 확장'이 내년엔 이익 성장으로 이어질까, 동양·ABL생명 인수 효과에 대해 낙관적 분석이 나왔다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우리투자증권 출범,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합병 마무리 등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장시키는 데 성공했다.임 회장의 이런 성과가 2026년에는 실질적 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권사의 분석이 나왔다.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우리금융지주 분석 보고서를 내고 “경쟁사들과 비교해 풍부한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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