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부터 전기, 수동변속기까지” 닛산이 칼 갈고 준비한 승부수도쿄 오토 살롱은 매년 1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퍼포먼스, 커스터마이징 중심의 자동차 전시회다. 일본 자동차 부품 애프터마켓 위원회(NAPAC)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튜닝 및 개조 차량을 위한 세계적인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힌다.
“GT-R은 언제…” 닛산도 뛰어들었다는 고성능 디비전 열풍, 현재 상황은?닛산이 자사의 상징적인 고성능 브랜드 '니스모(NISMO)'를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몰아치는 고성능 디비전 열풍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2025년 12월 15일, 닛산은 중장기 사업 전략인 '더 아크(The Arc)'의 핵심 동력으로서 니스모 브랜드의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V8 안 부럽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V6 퍼포먼스카 5종V8 엔진은 여덟 개 실린더에서 나오는 풍부한 토크와 묵직한 배기음 덕분에 오랫동안 고성능 모델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배출가스 규제와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기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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