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라인 전면 교체”…지명 철회에도 역풍 만만치 않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이후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를 향한 정치권의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인사 검증 시스템의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하며 단순한 지명 철회로는 이번 사안을 마무리할 수
“감옥 가야할 사람” 나경원, 결국 폭발했다 ‘대박’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부산시장 출마 움직임을 정조준하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나 의원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처벌받고 감옥을 가야 할 사람이 부산시청 가는 꿈을 꾸나”라고 직격하며, 여당 인사에 대한 수사가 면죄부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
박근혜 등판 뒤 ‘청구서’…예고에 ‘발칵’통일교 및 공천 수수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오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유로 농성을 중단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박 전 대통령의 등판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정치권에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이준석, 돌연 장동혁에 ‘결별 선언’…일파만파공천 수수 및 통일교 특검에 대한 연대를 강조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장을 찾았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조를 돌연 보류하겠다고 선언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이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장 대표의 단식이 마무리된 데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李 대통령, 안타까운 비보…눈물 흘릴 소식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적 스승이자 원로로 여겨온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떠나보냈다.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이에 대통령실과 여권 전반에서 고인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제자리걸음 中…여파 장난 아니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대 초반에서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여권과 야권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 정치권에서는 인사 논란과 합당 갈등이 민심의 흐름에 변수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관’ 동아줄 끊어진 이혜훈 결국…지난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함에 따라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이 후보자 앞으로 접수된 고발 건수만 7건 이상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혜훈 사태 속 강훈식, 한국 떴다…방금 들어온 소식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로 대통령실 인사 검증 책임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산 외교 현장으로 향했다. 청와대가 인사 문제로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도 대형 방산 수주 지원에 직접 나서며 국정 동력 유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김재섭 “유승민 원조 배신자”…충격적인 주장 제기했다국민의힘 소장파 김재섭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문제 제기를 내놨다. 김 의원은 징계 여부를 넘어 보궐선거 공천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당내 논쟁의 방향을 확장했다. 이 과정에서 이른바 ‘원조 배신자’라는 표현을 꺼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안철수, 결국 반기 들었다…일분일초가 시급한 상황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철수 의원이 지도부를 향해 단호한 메시지를 던졌다. 안 의원은 당원 게시판 논란을 즉각 정리하지 않으면 당이 다시 혼란의 늪으로 빠질 수 있다며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 지도부가 당원
배현진, 李에 제대로 으름장 놨다…’보복’ 경고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직후 야당에서 강도 높은 반발이 나왔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날 이 전 의원을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내며 정치적 공방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재명 대국민 사과”…野, 제대로 머리채 잡았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 지명을 스스로 철회했지만, 야당은 이 사안을 단순한 철회로 끝낼 수 없다며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인사 라인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다.
李 정부 ‘갑질’ 의혹 터졌다…감찰 착수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경찰 경호부대에서 사적 심부름 등 이른바 ‘갑질’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 대통령 경호를 수행하는 핵심 조직에서 내부 비위 의혹이 불거졌다는 점에서 파장이 적지 않다. 경찰의 내부 기강 해이 논란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홍준표, 안타까운 별세 소식 전했다…정치권 ‘애도 물결’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5일 베트남 출장 중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과거 국회에서 여러 차례 치열하게 맞섰던 인연이 있었지
‘코스피 5000′ 허황’이라던 나경원, 또 말 바꿨다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허황된 구호"라고 비판했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실제 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자 “축포는 이르다”며 다른 메시지를 냈다. 과거 대선 당시와는 온도 차가 느껴지는 입장 변화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혜훈 또 악재…”100% 부정 입학” 초강수 터졌다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나흘 만에 재개된 가운데 장남의 연세대학교 입학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이 후보자는 기존에 설명한 ‘다자녀 전형’이 아닌 시아버지의 훈장으로 입학이 가능했다고 해명했다.
‘李 측근’ 우상호…이재명 대통령 의중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을 직접 전했다. 우 전 수석은 대통령이 과거 원칙론 차원에서 통합 가능성을 언급한 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李 현명치 못해”…찬사 쏟아낸 김종인이 유일하게 지적한 한가지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전반적으로 호평하면서도, 환율 전망 발언만큼은 “현명치 못하다”라며 유일하게 지적했다. 부동산 세제 인식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경제 변수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설명이다.
긴급히 ‘구급차’ 실려 간 장동혁…’위중한 상태’ 전했다공천 수수 및 통일교 특검을 요구하는 8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입원 이틀째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의료진은 장 대표의 건강 상태가 단식 직후 한때 위중한 수준까지 악화했으나, 현재는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국민연금 고갈 걱정? 하지 마라” 李, 자신만만한 한마디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재정 고갈 우려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해 첫 타운홀 미팅에서 최근 코스피 5000 돌파를 거론하며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통해 250조 원 정도 수익을 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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