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직후’ 국정원 내부 보고서…내용 싹 털렸다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연내 설치 및 사법개혁 추진 등의 검토를 공식화하며 ‘내란 청산’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국가정보원 감찰실이 작성한 내부 보고서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 세력을 '나치 전범'급으로 규정했다, "살아있는 한 처벌하고 끝까지 책임지게 해야 한다"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자들에 대해 엄벌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뒤집어 놓는 등 국가권력으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치 전범을 처리하듯 영원히 살아있는 한 형사처벌하고 끝까지 책임지게 해야 한다"며 "그래야 재발을 막고 근본적 대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
“김건희 때문”…尹, 계엄 이유 밝혀졌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사유를 '김건희 리스크'로 꼽았다. 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핵심 참모였던 A 씨는 "우리(전 참모들)는 다 김 여사 때문에 계엄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부정선거? 윤 전 대통령은 그렇게 진지하게 믿지도 않
“계엄 사과 여부는 너무나 피상적이고 지엽적인 문제다”... 이게 바로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의 ‘계엄관’이다비상계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아직도 사과에 머뭇거리고 있다.강명구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취임 100일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관련 대국민 사과를 두고 유보적 입장을 내놓았다.강명구 부총장은 “지금 언론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 관련 사과를 해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장동혁, 결국 사과 안 한다…고개 ‘빳빳’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당 지도부 일각에서 공식적인 반성·사과 메시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에도, 장동혁 대표가 ‘사과 불가’ 입장을 고수하며 노선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1일 인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
尹, 벼랑 끝…국회 안내실 ‘CCTV’ 최초 공개MBC ‘PD 수첩’ 측이 계엄군이 국회 본청에 최초로 진입하던 순간이 담긴 ‘국회 후면 안내실 CCTV’ 원본을 단독 입수했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PD수첩’ 12.3 비상계엄 1주년 특집 1부 ‘내란추격’ 편에서는 1분 1초가 헌정 질서의 생사를 갈랐던 결정적 순
"계엄을 해서 잘 됐으면..." 계엄 실패 후 추경호가 지인에게 내놨다는 발언: 목덜미에 소름이 돋는다내란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시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국민의힘 의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늘(1일) 중앙일보는 최근 특검팀이 국민의힘 의원 10여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추 전 원내대표가 당시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표결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취
김건희, 배현진에 ‘욕’ 먹었다…”천박해”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천박한 김건희”라는 표현을 사용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현진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 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
李 결국 “전쟁” 꺼내 들었다…방금 들어온 소식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이라는 표현을 직접 언급하며, 내란 사태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대통령은 1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 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한다”라며,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추경호, ‘계엄’ 원했나… 증언 ‘폭주’12.3 계엄 당일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 의원들의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권을 침해했다는 취지의 진술이 등장했다. 추 전 원내대표가 표결 참석을 막았다고 주장한 현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제기된 것.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추 전
계엄 1년… 국민의힘 내분 폭발하나: 책임·사과 두고 갈라진 보수벌써 1년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계엄의 불법성을 두고 당 차원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근식 당협위원장은 방송에서 “이른바 ‘윤 어게인’이라는 안 좋은 음식
尹 탄핵 1차 표결 땐 보이지 않았던 김재섭이 계엄 1주년이 다가오자 밝힌 입장: 단호함에 장동혁은 진땀 흘리고 있다국민의힘 내 ‘소장파(정차나 조직 내에서 비교적 젊고 개혁 성향을 가진 그룹)’로 분류되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계엄 1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가 당 차원의 공개 사과에 나서지 않을 경우 일부 의원들과 별도의 반성 메시지를 내겠다고도 했다.최근 김 의원은 CBS 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해 ‘계엄 1주년에 사과와
한덕수 때문에 불똥 튄 특검…여기저기서 ‘불만 속출’ 中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특검의 징역 구형이 예상 밖의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내란의 중대성과 해당 재판에 대한 판결이 가지는 상징성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낮은 형량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한 전 총리 재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특검팀에도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홍준표, “한때 가족” 한덕수에 딱 한마디…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방조 등의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받은 것에 대해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아 본들 기차는 이미 떠났다"라고 비판했다. 27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에 "그 신중하고 사려 깊은 그가 왜 터무니없는
“절연하는 시늉”…尹, 결국 싹 다 ‘손절’12·3 비상계엄 1주기를 앞두고 과거 친윤(친윤석열)계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6일 탄핵 국면에서 탄핵 찬성파와 대립하며 윤 전 대통령을 엄호했던 한 중진 의원은 "우리가 '윤 어게인'을 바라보는 순간 무덤에
“尹 공범”으로 지목된 추경호…머리채 제대로 잡혔다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서 이뤄진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정치권의 공세가 한층 강해지고 있다.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을 ‘정당해산감’이라고 규정하는 등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헌재서 위증”…한덕수, 결국 다 불었다내란 우두머리 방조·위증 등 중대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에서 ‘계엄 선포문을 본 적 없다’고 진술했던 부분이 실제로는 거짓이었다고 인정했다.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에서 한 전 총리는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특검이 “헌재에서 문건을 본
정곡 찔린 한덕수 완전히 끝장 낸 재판장의 질문…급속 확산26일 열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관련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결심공판을 앞두고 재판장에서 불거진 장면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재판 중계 영상에서 이진관 부장판사의 질문을 받은 한 전 총리가 정곡을 찔린 듯 말을 잇지 못한 모습이 확인됐다.
“계엄 성공할 줄”…한덕수, 오늘 ‘구형’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재판의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나라 쑥대밭”… 나경원, ‘윤어게인’에 직접 ‘구애’나경원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나경원 의원의 행보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의 개회사를 통해서 나 의원은 "현재 나라가 정말 쑥대밭"이라며 "대장동 범죄수익을 국민 품에 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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