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불출마’ 선언…한병도, 결국 ‘혼자’ 싸운다22대 국회 제3기 원내대표 선거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경쟁 후보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한 의원의 단독 출마 구도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사상 최초 홀로 연임에 도전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재명 정부, 안방서 반기 속출…쉽지 않은 상황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 개혁 법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까지 공개적인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단체들이 정부가 재입법예고 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의 폐기를 요구하며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다.
李 대통령, 日서 긴급 지시…난리 났다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를 향해 검찰개혁 관련 입장을 직접 조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당에서는 충분한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강조하며, 당내 이견이 분출된 상황을 수습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함구령 떨어졌다…심상치 않은 민주당 내부 상황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골자로 한 정부 입법안이 12일 공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의견 수렴을 위해 정책의원총회를 열기로 하면서도 ‘개별 발언 자제’를 공식 요청하며 내부 기류가 심상치 않음을 내비쳤다.
“조희대 수사” 친청계 의원, 결단 내렸다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14일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정치검찰과 조희대 대법원 체제를 개혁하고, 윤석열 내란을 종식시킬 적임자”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의원은 정청래 최고위원과 정치적으로 가까운 ‘친청계’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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