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6개월 만에 ‘SONNY 후계자’ 찾았다!…’Here we go’ 기자가 몸값 공개! “1700억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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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여러 클럽을 완전히 미치게 만드는 선수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적시장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레전드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 FC로 적을 옮겼다. 그는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10시즌 동안 활약했다. 토트넘에서 454경기 173골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다.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꿈에 그리던 우승이었다. 이후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토트넘을 떠났고, LAFC에서 맹활약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에 관한 고민이 크다. 팀 내 최다 득점자는 히샬리송이다. 8골을 넣었다. 이어 센터백 미키 판 더 펜이 6골,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가 4골로 뒤를 이었다. 3골을 기록한 선수는 모하메드 쿠두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와 연결됐지만, 영입하지 못했다. 1월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세메뇨(AFC 본머스)를 노렸지만, 세메뇨가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새로운 윙어를 노리고 있다. RB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다. 디오망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가네스에서 라이프치히로 적을 옮겼다. 16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코드티부아르 대표팀에 소집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일정을 소화 중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독일에서 뛰고 있는 또 한 명의 선수로, 여러 클럽을 완전히 미치게 만들고 있는 선수가 있다. 라이프치히의 윙어 얀 디오망데다”며 “라이프치히는 1월에 이 선수를 팔고 싶어 하지 않는다. 라이프치히는 1월에 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래서 결국 여름 이적이 될 가능성이 크거나, 1월에 성사하려면 구단들이 라이프치히를 설득해야 한다. 레드불 그룹과의 협상은 결코 쉽지 않다”며 “그래서 아마도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야 할 것이고, 그럼에도 성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을 포함한 많은 구단이 그를 노리고 있다.
로마노는 “많은 클럽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맨유는 디오망데를 추적 중이며, 미래를 내다보고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현재는 관찰 단계다”며 “그리고 토트넘도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얀 디오망데를 주시하고 있으며,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도 상황을 추적 중이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현재 라이프치히가 디오망데의 몸값을 8700만 파운드(약 1700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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