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단 분열에도 680억 선택했다’…팀내 최다 득점 공격수 방출 충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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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 이적 결정이 주목받았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일 ‘토트넘에서 활약한 브레넌 존슨을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다. 브레넌 존슨은 4년 반 계약을 체결했고 등번호 11번을 배정받았다. 브레넌 존슨은 4일 열리는 뉴캐슬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며 브레넌 존슨 영입을 발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브레넌 존슨의 이적료로 클럽 역대 최고액인 3500만파운드(약 682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에 이어 세 시즌 연속 팀내 최다 득점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됐다.
영국 스퍼스웹 등은 ‘토트넘은 최근 이적 결정으로 선수들을 분노하게 했다.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선수다. 토트넘 선수들은 구단 수뇌부의 결정에 불만을 품고 있다. 브레넌 존슨은 호감가는 선수이자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토트넘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웠다’며 ‘토트넘의 파라티치 단장은 브레넌 존슨이 팀을 떠나기전 이상한 말을 했다.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클럽이 이적시장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하면서 어쩔 수 없이 팀을 떠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과 파라티치 단장으로부터 향후 클럽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토트넘 선수들의 반발에도 브레넌 존슨이 이적했다.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에서 올 시즌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고 선발로 뛰든 교체 출전하든 모두 부진했다. 토트넘은 적절한 시기에 선수를 이적시켜 팀에서 중요하지 않은 선수들로부터 수익을 창출해야 했다. 쿨루셉스키가 복귀하면 브레넌 존슨은 오른쪽 윙어에서 세 번째 옵션으로 밀려나기 때문에 토트넘이 브레넌 존슨 이적을 통해 거액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이번 이적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브레넌 존슨 영입에 성공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글라스너 감독은 “브레넌 존슨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적 시장 초반에 영입에 성공했고 신속하게 영입을 성사시킨 클럽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패리시 회장은 “브레넌 존슨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한 젊은 선수”라며 “브레넌 존슨이 인상적인 여정을 이어가기에 크리스탈 팰리스가 완벽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브레넌 존슨의 합류로 공격 옵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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