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특급 도우미’ 온다…HERE WE GO, 맨시티 ‘가나 손흥민’ 영입 임박! ‘1260억’ 협상 마무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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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에 임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가 세메뇨 영입에 거의 근접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협상이 빠르게 진행됐고, 현재는 최종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43골을 기록했으나, 이 가운데 19골을 엘링 홀란드가 책임졌다. 오마르 마르무시와 사비뉴가 부진에 빠지며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맨시티는 공격 보강 차원에서 세메뇨 영입을 추진해왔다.
가나 국적의 세메뇨는 주 포지션이 윙어다. 중앙 공격수와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넓은 활동 반경과 빠른 스피드, 양발 활용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브리스톨 시티 유스팀 출신인 세메뇨는 2023년 본머스로 이적했다. 2023-24시즌 36경기 8골 2도움으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고,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13골 6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다수의 빅클럽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세메뇨는 본머스 잔류를 선택했고, 지난 7월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 이후에도 관심은 이어졌다. 세메뇨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6500만 파운드(약 126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도 공개됐다.

리버풀과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 등 빅클럽이 세메뇨에게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현재 맨시티가 영입에 가장 근접한 구단으로 전해졌다. 세메뇨 역시 맨시티 이적을 강하게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스카이스포츠’는 “6500만 파운드(약 126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양 구단이 조율 중이며, 맨시티는 세메뇨와의 개인 협상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세메뇨와 맨시티의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최종 절차가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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