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1명 제외하고 전원 득점 성공’…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최고 업적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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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다양한 득점 루트가 주목받았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24일 ‘PSG는 19명의 다른 선수들이 득점을 기록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최고 업적’이라며 ‘유럽에서 PSG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낸 팀은 없다. 올 시즌 PSG에서 19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했고 그중 17명은 리그1에서 골을 넣었다. PSG의 인상적인 득점력은 팀워크를 중시하는 감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은잔투는 지난 13일 열린 메스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트렸고 올 시즌 PSG의 리그1 17번째 득점자이자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번째 득점자가 됐다. 뎀벨레와 두에가 장기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에서도 PSG는 보기 드문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유럽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첼시가 17명의 득점자를 보유하고 있고 리버풀(14명),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이상 13명)는 훨씬 뒤쳐져 있다’고 언급했다.
르파리지엥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최고 성과’라며 ‘여러 명의 득점자를 보유하고 싶다고 말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바람이 이뤄졌다. 에르난데스를 제외한 모든 필드 플레이어들이 이미 한 골 이상을 기록했다. 득점자가 다양한 것은 큰 장점이다. 최근 PSG의 로테이션이 많아졌지만 모든 선수들이 팀 프로젝트에 헌신하고 있다. PSG는 세트피스에서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고 올 시즌 전체 득점의 3분의 1을 세트피스에서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PSG는 후방부터 공격이 시작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끊임없는 움직임을 강조하는 감독의 전술 스타일과 관련이 있다. 감독 입장에서는 한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PSG는 뎀벨레와 바르콜라가 득점감각을 되찾는 것을 원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도 득점력을 높인다면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SG는 올 시즌 조커로 활약하고 있는 하무스가 9골을 터트려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와 네베스는 6골씩 기록하고 있고 비티냐, 바르콜라, 두에가 5골을 성공시켰다. 이강인을 포함해 파초, 루이스, 하키미는 2골을 기록 중이다. 수비수 마르퀴뇨스, 베랄도, 자브라니 등도 올 시즌 PSG에서 골을 터트렸다.
PSG의 이강인은 지난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전반 35분 교체됐다. 이강인은 플라멩구의 플라타와 충돌해 쓰러졌고 결국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 PSG는 ‘이강인은 플라멩구전에서 당한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발표했다.
PSG는 21일 열린 2025-26시즌 쿠프 드 프랑스 64강 원정 경기에서 퐁드네(5부리그)에 대승을 거두며 2025년 경기 일정을 마감했다. PSG는 짧은 휴식기 이후 다음달 4일 파리FC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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