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같은 리더십 부족, 적임자가 아니다’…토트넘 주장 비난 ‘클럽의 모든 문제점 대표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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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주장 로메로의 경기력과 리더십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3일 ‘토트넘은 이미 로메로를 능가할 재능을 영입했다’며 ‘토트넘의 최근 리버풀전 패배는 로메로가 토트넘 주장을 맡는 것이 적합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로메로는 에키티케의 골이 인정되자 분노했다. 자신이 에키티케에게 밀렸다고 주장했고 이후 모든 행동에는 분노가 서려 있었다. 로메로는 시한폭탄과 같았고 토트넘의 모든 문제점을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을 이끌고 오랜 무관의 대기록을 세우며 클럽의 우승 가뭄을 끝냈다’며 ‘로메로는 손흥민의 후임으로 주장을 맡을 적임자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복을 드러내며 올 시즌 17경기에서 6승만 기록했고 13위에 머물고 있다. 프랭크는 올 시즌 내내 비판에 시달려왔지만 토트넘은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명의 감독을 거쳤다. 프랭크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구축할 충분한 시간을 갖기 전까지 지휘권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프랭크 감독에게는 핵심 선수들의 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하다. 립풀전 패배는 로메로가 토트넘 주장을 맡기에 적합한지 의문을 제기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 21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전반 33분 시몬스가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시몬스는 판 다이크에게 거친 파울을 가해 비디오판독(VAR) 끝에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을 떠났다.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리버풀은 후반 11분 이삭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메로가 토트넘 진영에서 걷어낸 볼이 리버풀 맥 알리스터의 몸에 맞은 후 리버풀의 속공으로 이어졌고 이삭은 비르츠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21분 에키티케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에키티케는 골문앞 공중볼 경합에서 로메로를 이겨내고 타점 높은 헤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교체 투입된 히샬리송이 후반 38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을 상대로 추격을 노린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시간 로메로가 퇴장 당하며 무너졌다. 로메로는 볼 경합 후 함께 쓰러진 코나테를 가격해 이날 경기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 당했고 결국 토트넘의 패배로 경기가 종료됐다.
영국 스퍼스웹은 로메로의 리버풀전 활약에 대해 ‘리버풀의 선제골 상황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형편없는 클리어링으로 상대에게 볼을 내줬고 이삭이 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동점골을 노리던 상황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 당했다. 토트넘의 경험 많은 선수가 팀에 큰 손해를 끼쳤다’며 평점 1점을 부여했다. 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는 ‘토트넘의 핵심선수가 자멸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후반 11분 로메로가 걷어낸 볼이 리버풀에게 전달됐고 이삭이 비르츠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토트넘은 완전히 무너졌다. 로메로는 그라운드에 쓰러진 코나테를 발로 차 퇴장당하며 자멸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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