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경쟁자’ 바이에른 뮌헨 최고의 영입 선정! 獨 매체, 역대급 찬사…”진정한 수비 리더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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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독일 현지 매체가 김민재의 경쟁자 요나단 타(이상 바이에른 뮌헨)의 활약을 극찬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타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뮌헨의 수비 리더로 성장했다”고 보도했다.
타는 독일 국적의 수비수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195cm의 큰 키와 강력한 피지컬, 공중볼 장악 능력, 후방 빌드업 능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함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타는 2015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2023-24시즌에는 주장으로서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과 더블을 이끌며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타는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뮌헨에 입성했다. 뮌헨 합류 이후 타는 핵심 센터백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김민재와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뒤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스포르팅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6차전에서는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꾸준한 활약이 이어지자 독일 매체는 타를 높이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타는 팀 상황을 정확하게 읽으며 뮌헨의 수비를 안정적으로 지켰다. 뮌헨은 여름 휴식기 동안 진정한 수비 리더를 찾고 있었고, 마침내 적임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타는 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선수다. 이미 팀 리더진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팀 스피릿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준다. 매우 호감 가는 성격을 지닌 선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영입이다. 알론소 감독 체제의 레버쿠젠에서 성장했고, 뮌헨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환상적인 듀오를 이루며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르팅전에서는 뛰어난 침착함을 드러냈고, 훌륭한 인성과 개성을 갖춘 진정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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