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충격 영입’ 초강수…’월드클래스 센터백’ FA 계약 준비, 멘토 맡긴다! ‘고액 연봉’ 지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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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월드클래스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몬테레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라모스는 몬테레이와의 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하며 멕시코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라모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럽 복귀를 결정했으며, 맨유는 라모스 영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라모스는 스페인 국적의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커리어 초반에는 라이트백까지 소화했다. 수비력과 공격력을 모두 갖춘 육각형 수비수로 평가받으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세비야 유스팀 출신의 라모스는 2003-04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05-06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 통산 671경기 101골 40도움을 기록했다. 라리가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등 총 2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21년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했다.
이후 라모스는 파리 셍제르망(PSG)을 거쳐 2023-24시즌 세비야로 복귀했다. 첫 시즌 세비야의 잔류를 이끌었고, 지난 2월 몬테레이와 자유계약(FA)을 체결했다.
라모스는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몬테레이의 6번째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시즌 종료 후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FA 자격을 획득한 라모스는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맨유가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피차헤스’는 “맨유는 수주 동안 라모스를 설득할 수 있는 제안을 준비해왔으며, 라모스 역시 수비 보강이 필요한 역사적인 구단에 합류하는 방안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구성된 맨유가 리빌딩 과정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라모스의 합류는 경기장 안팎에서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맨유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 레니 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다만 해리 매과이어는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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