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성골유스 MF’ 벤치 신세 끝, 인생 역전 찬스! 김민재와 한솥밥 가능성…바이에른 뮌헨 전격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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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누의 맨유 이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뮌헨이 1월 이적시장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전진성과 탈압박 능력을 겸비한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마이누는 맨유의 ‘성골유스’ 출신이다. 2014년 맨유에 입단한 뒤 2022-23시즌 1군에 데뷔했고, 2023-24시즌에는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올 시즌 출전 시간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벤치로 밀렸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와의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이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꾸준한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임대 이적 의사를 밝힌 상태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이누의 임대를 반대했으나,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는 마이누가 강하게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누는 지난 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결장한 이후 현재 상황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SC 나폴리가 마이누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여기에 뮌헨까지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

뮌헨은 내년 여름 레온 고레츠카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고레츠카는 현재 백업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고액 연봉을 수령하고 있어 재계약 전망이 불투명하다. 뮌헨은 고레츠카를 대체할 자원으로 마이누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맨유는 최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마이누와의 계약 협상을 중단했고, 세리에A 구단들의 강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분데스리가 이적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 ‘토크스포츠’는 “뮌헨과 나폴리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마이누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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