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해!’…과거 동료가 부른다! 나폴리 ‘3호’ 탈맨유 효과로 낙점→겨울 영입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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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나폴리가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이누 영입을 통해 중원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9살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해 2022년 5월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2022-23시즌부터 1군에서 기회를 받았다. 그는 중원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기술을 자랑하면서 맨유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올시즌은 좀처럼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카세미루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경기에 나섰지만 주로 교체로 출전했다.
지난 여름에는 이적을 추진했다. 마이누는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승선한기 위해서는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를 위해 새로운 팀을 물색했다.
마이누의 바람과 달리 맨유는 스쿼드 뎁스 유지를 위해 마이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결국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마이누의 거취가 다시 뜨거워졌고 여름에도 관심을 보인 나폴리가 접근을 하고 있다.


나폴리는 케빈 데 브라이너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중원에 공백이 생겼고 이를 마이누 영입으로 메우려 한다.
나폴리는 맨유 선수 영입으로 여러 효과를 누리고 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맨유에서 스콧 맥토미니를 데려왔다. 맥토미니는 맨유에서 부진했으나 나폴리에서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고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의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이번 여름에도 맨유에서 호일룬을 임대로 데려오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그는 현재 리그 9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맥토미니와 호일룬이 나폴리의 마이누 영입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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