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초비상, ‘BBC피셜’ 떴다! 바이에른 뮌헨 ‘경쟁자’ 재계약 유력…내년 ‘새로운 CB’까지 영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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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다.
영국 ‘BBC’는 2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우파메카노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하는 방향으로 막바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2021년 뮌헨에 합류한 뒤 빠르게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속도를 기반으로 2022-23시즌까지 분데스리가 2연패에 기여했다.
2023-24시즌에는 잠시 후보로 밀려났지만, 지난 시즌 빈센트 콤파니 감독 부임 이후 김민재와 안정적인 수비 조합을 구축하며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는 새로 합류한 요나탄 타와 주전 센터백 라인을 이루고 있다.
이번 시즌 종료 후 우파메카노는 뮌헨을 떠날 것으로 관측됐다. 뮌헨은 지난해부터 2026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 협상을 이어 왔지만 주급과 바이아웃 조항에서 이견이 발생했다.

이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PSG)이 우파메카노 자유계약(FA)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뮌헨은 우파메카노를 잔류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협상에서 긍정적인 움직임이 나왔다. ‘BBC’는 “현재 우파메카노 계약은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되며 내년 초부터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사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우파메카노가 뮌헨과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단은 우파메카노가 새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뮌헨은 우파메카노 재계약 이후에도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BBC’는 “우파메카노가 계약을 연장하더라도 뮌헨은 다음 시즌을 위해 센터백 영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상황은 김민재에게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백업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우파메카노 재계약 이후 새로운 센터백이 합류할 경우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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