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오열할 공식발표…’獨 혼혈’ 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 개막전 출전 불발! “당분간 결장 확정”, 치료 위해 묀헨글라트바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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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프리시즌 경기 중 부상을 입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당분간 출전하지 못한다.
묀헨글라트바흐는 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묀헨글라트바흐는 당분간 카스트로프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스트로프는 6일 열린 아마추어 팀 FC 로타흐-에게른과의 연습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섰다. 후반 4분과 후반 11분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내 부상을 입었다. 후반 15분 상대와 충돌 없이 쓰러진 카스트로프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시즌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부상을 당한 카스트로프는 당분간 이탈한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카스트로프는 어깨 부상을 입었다. 따라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루벤 슈뢰더 묀헨글라트바흐 단장은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었다”며 “카스트로프는 묀헨글라트바흐로 돌아갈 예정이며 우리는 그가 최대한 빨리 회복하여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빌트’는 “카스트로프는 앞으로 몇 주간 팀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라며 “다만 다행인 점은 처음 우려했던 것처럼 전반기 아웃으로 이어질 정도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카스트로프는 추가 검진을 받으며 수술과 보존적 치료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 여러 의료진의 의견을 듣고 있다. 최종 결정에는 선수 본인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지난 시즌 묀헨글라트바흐에서 28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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