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함께 2년 만에 방한’ 바이에른 뮌헨 “아시아 마케팅 좋지만 중국 선수 영입은 없다”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방한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를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2일 제주에 도착한 가운데 도착 당일부터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단은 11시간 비행으로 다소 피곤했지만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수많은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파블로비치, 노이어, 킴미히를 비롯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에게 환영을 보냈다. 선수들은 출입국 심사를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고 곧바로 팀 호텔로 향했다’며 ‘제주도 도착 불과 몇 시간 만에 선수들은 훈련장으로 향했다.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선수들은 90분 가까이 훈련을 진행하며 땀을 흘렸다. 선수들은 장거리 이동 후 최대한 빨리 한국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한국 도착 첫 날 일정을 언급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3일 ‘바이에른 뮌헨은 극동 지역 마케팅 및 투어를 통해 트레블(3관왕) 도전을 위한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과 홍콩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아우디 서머 투어를 통해 아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라며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보유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당연하다. 중국 선수를 영입한다면 아시아에서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CEO 드레센은 “우리는 그런 접근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국적이나 출신이 아니라 선수가 팀에 잘 맞는지를 따져보고 어떤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검토한다”며 아시아 마케팅을 위한 중국 선수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아시아에서 분데스리가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분데스리가는 더욱 국제화 되어야 한다”면서도 무분별한 선수 영입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