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황인범 이적하자마자 첫 트로피 들었다!…포르투, 포르투갈 슈퍼컵 우승! 황인범 17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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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황인범(FC 포르투)이 이적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는 2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쿠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에파펠 시다드 드 쿠임브라에서 열린 2026-27시즌 포르투갈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포르투갈 슈퍼컵)에서 토헨스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리아리가 정상에 오른 포르투는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팀인 토헨스와 슈퍼컵에서 만나 통산 2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승 골은 전반 38분에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페페가 올린 크로스를 빅토르 프로홀트가 머리에 맞혀 골망을 갈랐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포르투가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황인범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1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풋몹’에 따르면 황인범은 7번 공을 잡았고 5번 패스를 시도했다. 기회 창출은 1회 기록했다. 슈팅은 한 번 때렸다. 유효 슈팅이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황인범은 지난 7월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에 합류했다. 그는 포르투 공식 데뷔전에서 이적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황인범의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이다. 황인범은 아산 무궁화 시절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할 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우승 2회, 세르비아컵 우승 1회를 기록했다.
한편, 포르투는 오는 10일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2026-27시즌 프리메이라리가 1라운드 알베르카와의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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