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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병훈이 리브(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공동 5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3일(현지시각) 영국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안병훈은 이태훈(캐나다)과 함께 공동 5위에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 루카스 허버트(호주, 11언더파 61타)와는 6타 차.
올 시즌 LIV 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은 지난 2월 개막전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톱10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8개 대회에서는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 달성에 도전한다.
허버트는 이글 하나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1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언더파 63타로 그 뒤를 이었다.
송영한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2위, 김민규와 문도엽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8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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