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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이 올 시즌 리그 첫 골과 함께 높은 평점까지 받았다.
LAFC는 18일 오전 11시25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최정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손흥민의 올 시즌 공식전 성적은 20경기 2골 16도움이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MCACAF) 챔피언스컵에선 득점을 기록했으나, MLS에서는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기록 중이었다.
손흥민의 이번 득점은 지난해 11월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컵 플레이오프 8강 이후 리그 기준 16경기 만이자 237일 만에 기록한 값진 득점이다.
후반 12분 슈아니에르에게 볼을 받은 손흥민이 델가도와 2대1 패스를 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으로 슈팅을 때려 자신의 리그 첫 골을 만들어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은 76분을 뛰면서 1골과 함께 패스 성공률 97%(28/29),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2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60%(3/5)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8.4를 부여했고, 이는 드니 부앙가와 마르코 델가도에 이어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또 다른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도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8을 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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