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아닌 성장,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이 추구하는 ‘야구의 가치’…마낙길 감독 “격려하고 환호하며 즐기자” [마이데일리배 참가팀 소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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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낙길 노원구유소년야구단 감독이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17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제2회 대회 유소년 청룡리그 준우승을 달성한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호성적을 정조준한다.
지난 2011년 첫발을 내디딘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한 차례 운영 중단이라는 고비를 맞이했으나, 2017년 3월 성공적으로 재창단됐다. 2017년 9월 코치로 합류한 마 감독은 2021년 지휘봉을 잡은 뒤, 2023년 유소년 청룡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최근 여러 대회에서도 고른 성과를 냈다. 스톰배 꿈나무리그 4강 진출을 비롯해 국토정중앙배 및 순창고추장배 유소년리그 16강, 순창군수배와 스톰배 주니어리그 8강을 기록하며 연맹 내 강호로서 입지를 굳혔다.

마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마 감독은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그동안 땀 흘리며 연습했던 것들을 경기장에서 후회 없이 쏟아붓기를 바란다”며 “실책이 나오더라도 서로 격려하고,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이 환호하며 진정으로 야구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마이데일리배 대회에 대한 호평도 남겼다. 마 감독은 “아이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인터뷰를 하는데, 그 인터뷰가 미디어로 노출이 되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큰 동기부여를 심어준다”며 장점을 꼽았다.

지난해 유소년 청룡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마 감독은 “작년에 유소년 청룡리그에서 준우승을 했는데 이번에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3회 마이데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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