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도 ‘충격’, “손흥민까지 청문회 포함! 축구협회 추궁 본격 시작”…깜짝 ‘참고인’ 출석 요구→현실적으로 참석은 ‘불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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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일본 언론이 손흥민이 국회 청문회 참고인에 포함된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 ‘풋볼채널’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대한축구협회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손흥민이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는 9일 전체회의를 통해 오는 22일 축구협회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러면서 사직서를 제출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 감독을 향한 축구 팬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졌다. 홍 감독은 곧바로 사임 표시를 했으나 홍 감독 선임 당시 불공정 논란과 정 전 회장의 축구협회 운영은 다시 도마에 올랐고 결국 청문회가 열린다.
정 전 회장과 홍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비롯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정해성 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등이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인으로는 박지성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박주호, 이영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현직 국가대표인 손흥민과 황희찬도 참고인에 포함됐다.

특히 손흥민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선발에서 제외됐다. 홍 감독의 손흥민 선발 제외를 두고 트러블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전해졌다.
홍 감독은 같은 날 홍명보장학재단을 통해 “청문회에서 피하지 않고 모든 질문에 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매체는 “북중미 월드컵 탈락으로 축구협회를 향한 본격적인 추궁이 시작된다. 정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이 증인으로 나서는 가운데 손흥민, 황희찬 등의 참고인 명단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주목했다.
하지만 현직 선수들의 참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분위기다. 참고인 조사는 법적으로 출석 의무가 없디. 동시에 손흥민은 소속팀 LAFC에 복귀를 해 19일부터 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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