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도 역사에 이름 남긴다!’…역대 최초 월드컵 6개 대회 득점 성공 [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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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호날두가 새로운 기록을 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4일 오전 4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라운드 우즈베키스탄과의 맞대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호날두는 전반 6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주앙 칸셀루가 올린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호날두는 새 역사를 썼다. 6번의 월드컵 무대에서 모두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2006 독일 월드컵 때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은 그는 조별리그 D조 2차전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G조 2라운드 북한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마크했다.
호날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 가나전에서 한 골 더 추가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는 조별리그 B조 1라운드 스페인전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2라운드 모로코전에서 한 골 더 넣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라운드 가나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그는 이번 대회 우즈벡을 상대로 골망을 흔들며 역사상 최초로 6개 대회 득점이라는 기록을 썼다.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 리오넬 메시도 6번째 월드컵 출전이다. 모든 대회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지만, 2010 남아공 월드컵 때 득점하지 못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전반 17분에 터진 누누 멘데스의 프리킥 득점과 전반 39분 호날두의 추가 골에 힘입어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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