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상대 김민재 영입 경쟁 자신있다’…세리에A 명문 이적설 재점화 ‘김민재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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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23일 ‘김민재 영입을 위해 두 개의 명문 클럽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클럽이 있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더 선호한다’며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 가능한 선수로 분류된 것은 이미 다른 클럽들에게 알려져 있다.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고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김민재가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이 더 높다는 추측이 있다’면서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신의 역할에 만족하고 있고 이적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로 얼마를 요구하는지 불분명한 가운데 김민재의 연봉도 이적 협상에 걸림돌’이라고 언급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은 22일 ‘김민재는 유력한 이적 후보이며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3000만유로 정도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1000만유로가 넘는 연봉을 받고 있다.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원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실패하면서 자금 문제가 발생했고 김민재의 이적료와 연봉을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선수들을 매각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독일 스포르트는 22일 ‘바이에른 뮌헨은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와 이토를 매각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이적료 제안을 받는다면 김민재와 이토에 대한 협상에 나설 의사가 있다. 김민재 이적의 걸림돌은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이 많지 않은 것’이라면서도 ‘최근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맨유는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감당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9승12무7패(승점 69점)의 성적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유벤투스는 나폴리에서 2022-23시즌 김민재와 함께 세리에A 우승에 성공했던 스팔레티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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